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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방송개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로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327회 작성일 02-03-06 19:18

본문

작성일 : 1999/08/03 조회수 : 412

■  1.공영방송

    제 1공영방송


   독일에는 통일후 16개주에서 11개의 공영방송공사(TV와 라디오)가 설립운영되고 있는데, 이들은 독자적인 방송(제 3TV채널)도 하고 있지만, 이들 11개 방송공사가 모여 독일방송협회(ARD: Arbeitgemeinschaft der Oefentlichen-rechtlichen Rundfunkanstalten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를 설립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의 KBS에 해당하며 제 1 TV체널을 통해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ARD가 방영하는 프로그램은 ARD자체제작이 아니라 11개 방송공사가 공동 혹은 단독으로 제작한 것이다. 공영방송국 명칭과 소재지는 다음과 같다.

Bayerischer Rundfunk (Muenchen)

Hessischer Rundfunk (Frankfurt a.M.)

Suedwestfunk (Baden-Baden)

Norddeutscher Rundfunk (Hamburg)

Radio Bremen (Bremen)

Saarlaendischer Rundfunk (Saarbruecken)

Sender Freies Berlin (Berlin)

Sueddeutscher Rundfunk (Stuttgart)

Westdeutscher Rundfunk (Koeln)

Ostdeutscher Rundfunk Brandenburg (Potsdam)

Mitteldeutscher Rundfunk (Leibzig)





  ARD는 그동안 콜정부의 정책에 비판적인 보도를 많이 내보내 여당의 미움을 사기도 했다. 그래서 여당에 의해 한때 ARD규모축소 내지는 해체론이 쟁점이 되기도 했다. 독일연방정부예산으로 운영되는 국제방송 Deutsche Welle는 라디오프로뿐만 아니라 해외 TV프로도 방송하고 있으며, 1995년 7월부터는 일일 24시간 전일해외방송을 하고 있다. 독일공영TV방송은 시청료와 광고료로 운영되는데 가구당 평균한달시청료는 23,8마르크이며 ARD에 70%, ZDF에 30%가 분배된다. 공영방송은 연각 약 5억마르크의 시청료수입을 거두고 있다. 공영 TV방송은 전통적으로 뉴스프로그램에서 강세이다.



   제 2공영방송

   독일 제 2공영방송 ZDF (Zweites Deutsches Fernsehen, Mainz)은 제 1공영방송 ARD가 공영방송을 독점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정부간의 합의에 의해 1961년에 설립된 방송으로 11개계열사의 연합형태로 운영되는 ARD와는 달리 단일조직형태를 띠고 있다.ARD와 ZDF는 협조체제를 구축해 대개 오전방송은 같은 것을 내보낸다.

  

    공영라디오방송



   공영TV방송과는 달리 공영라디오방송은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라디오도 예외없이 청취료를 내는데 한달 청취료는 8,25마르크이다. 공영라디오방송종류는 다음과 같다.

Deutsche Welle (Koeln)

Deutschland Radio (Koeln)

Westdeutscher Rundfunk 1, 2, 3, 4 (Koeln)





  Deutsche Welle

   대외에 독일을 소개하는 국제방송 Deutsche Welle는 독일연방정부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92년 4월부터 라디오방송만이 아니라 해외 TV방송도 내보내고 있다. 또 1955년 7월부터는 하루 24시간 전일 해외TV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99년 1월 15일부터는 한국에도 용산 케이블 TV를 통해 중계된다.



  앞으로 공영방송의 입지는 상당히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수만이 시청하는 공영방송에 대해 모든 시청자들이 의무적으로 시청료를 납부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더욱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    2.상업방송

  독일방송부문은 케이블망이라는 신기술에 의해 큰 변모를 겪게 된다. 82년부터 독일 Telekom은 케이블망을 깔기 시작했다. 두 개의 공영방송(ARD와 ZDF)을 유지해오던 독일은 연방헌법재판소의 판결과 각 주정부의 법에 의해서 1984년초에 비로소 첫상업방송인 RTL이 허가되었다. RTL의 토마스사장은 시청율확보를 제 1의 원칙으로하는 프로그램들을 개발, 방영함으로써 독일 TV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제는 80년대초에 실현된 케이블TV를 기반으로 18개전국방송국과  61개 지역방송국이 탄생했다. 이 케이블망으로는 약 30개의 방송청취가 가능하다. 그러나 앞으로 디지털TV시대가 본격화되면 현재의 케이블 혹은 인공위성시대와는 비교도 되지않을만큼 방송수가 늘어날것으로 보이는데 적게는 100개 많으면 수백개까지 전망이 된다.



   상업방송중 RTL (Koeln)와 SAT-1 (Mainz), Pro 7 (Muenchen)이 3대 선두상업방송이다. 이 상업방송들은 시작단계에서는 규모가 적었으나 이제는 독일의 주요산업인 화학.철강.자동차산업에 맞먹을 만큼 중요한 시장으로 성장했다. 현재 독일시장은 약 130억마르크규모이다. 현재 3400만가구가 TV를 시청하고 있다. 그러나 전망이 반드시 밝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아직도 독일가정의 37%는 케이블TV를 외면하고 있으며 매일 방영되는 프로그램의 양은 500%가량 증가했으나 시청자들의 TV시청시간은 거의 늘어나지 않고 있으며 시청한다고해도 순수하게 TV에 몰두하는 경우는 16%에 불과하다. 특히 자라나는 세대의 TV시청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한스-브레도프 연구소조사에 의하면 독일시청자가 한프로를 계속해서 보는 시간은 평균 12분이다. 방송프로가 다양해 채널이동이 빈번하다. 가장 인내심없는 시청자10%의 경우는 심지어 한프로평균시청시간은 4,5분에 불과하다.



   공영방송과 민영상업방송간의 경쟁뿐만 아니라 독일방송계의 양대산맥인 키르히그룹(Sat 1, Pro 7, Kabel 1, DSF소유)과 CLT/Bertelsmann그룹(RTL, RTL2 , Super RTL, Vox소유)간에도 경쟁이 치열하다.지난 수년간 방송시장의 경쟁격화로 프로그램구입가격이 대폭 상승했다. 84년도 미국영화한편당 평균구매가격은 18만마르크였으나 지금은 60만마르크에 이른다. 특정프로그램은 가격이 너무 비싸 광고수입으로는 충당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비싼 프로그램들은 보통 첫 방영시는 적자를 보는 것이 보통이다.



  50년대와 60년대 독일공영방송에 거의 독점적으로 영화를 공급해온 키르키집안은 1만5천편의 영화를 보유하면서 독일 TV시장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에 반해 상업방송 RTL의 토마스사장은 시청율확보를 제 1원칙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을 개발, 방영함으로써 독일 TV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RTL의 전략은 성공을 거두어 92년부터 적자를 청산하고 매년 수억마르크의 흑자를 내면서 독일방송기업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연간 750편으로 적어진 영화제작편수와 지난 6년간 독일에서 방영된 1만3천편의 영화방영수사이에 수요공급의 불일치가 생기면서 3백만달러짜리 영화구입이 다반사가 되었으며 극장에서 성공한 영화는 600만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뉴스시청율   

순위

방송국

뉴스프로

시청율(%)

시청자수(만명)

1

ARD

Tgesschau

31,7

807

2

ZDF

heute

25,9

524(이전 782)

3

RTL

RTL-aktuell

18,3

343

4

Sat-1

News Magazin

12

245

5

Pro 7

Pro 7 Nachrichten

6,2

153



   -GfK TV연구센터보고



  지난 수십년간 독일인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제 1공영방송 ARD의  Tagesschau를 제외하고는 제2공영방송 ZDF의 Tagesthemen이나 heute 그리고 heute journal은 시청자수가 거의 반감한 반면 상업방송 RTL의 RTL Aktuell은 지난 89년이래 시청자수가 3배나 증가했다. 상업방송을 허가하면 프로그램수준이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상업방송에서 뉴스의 비중과 시청율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독일5대방송국의 시청율

(94년기준)

시장점유율(%)

광고수익비(백만,DM)

RTL Plus

17.3

2803.4

ZDF

16.2

558.2

SAT 1

15.3

2402.1

ARD

14.9

580.8

Pro 7

9.3

17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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