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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생태와 환경정치-2. 전지구적 환경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경래 이름으로 검색 조회 6,541회 작성일 02-03-14 15:31

본문

작성일 : 2000/04/10 조회수 : 69 , 줄수 : 39  

1. 온실효과

지구 기온의 점차적인 상승은 모든 생물체에 즉·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환경문제이다. 사람들은 어느 한 지역의 장시간에 걸친 날씨 변동의 중간치를 기후로 간주한다. 단순하게 말해, 지표면과 해면, 태양광선, 강수량, 폭풍·가뭄과 같은 특별한 날씨의 빈도와 강도, 땅의 축축한 정도에서 나타나는 공기 온도의 결과물을 기후라고 표현한다. 모든 기후 현상의 유발자는 지구에 도달하는 태양광선이다. 상호작용 속에 있는 복잡하고, 상존 하는 자동조절시스템의 다양성이 기후의 실질적인 형성을 컨트롤한다. 대기, 지표면, 하천 특히 대양,무엇보다도 남극과 북극지방의 눈으로 덮인 땅과 빙하 그리고 살아있는 유기체들이 기후의 형성에 관여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이러한 모든 것들 중에서 대기에 아주 특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인간은 대기의 화학적 구조를 변화시켜 그의 부수물인 온실효과를 통해 자연적인 진행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자연적인 효과란 온실에 있는 공기가 데워지는 것에 비교할 수 있는 것으로 지구의 대기를 데우는 것을 말한다. 즉 대기중에 있는 특정한 미세한 성분들은(Spurengase)은 유익한 태양광선이 지구에 도달하는 것을 방해하는 작용을 일으킨다. 동시에 이 미세한 성분들은(Spurengase) 지표면에서 방출되는 열복사에너지를 흡수하고 반사한다. 이를 통해 지표면 주위에 있는 공기는 데워진다. 만약 이러한 효과가 없다면 너무나도 추울 것이다. 즉 지표면의 평균적인 온도는 오늘날과 같은 영상 15도가 아니라 영하 18도에 달할 것이다. 이러한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대기중의 미세한 성분(Spurengase)은 무엇보다도 아산화질소 보다는 물, 이산화탄소, 메탄 그리고 질산화로 알려져 있다. 인간들에 의해 야기되어진 대기중의 이러한 가스의 증가는 추가적인 온실효과를 일으킨다. 즉 자연적인 것 보다 더 강하게 온난화를 야기한다. 그런데 이산화탄소, 메탄 , 질산화 그리고 이러한 것들과 거의 동일하게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염화불화탄화수소와 같은 많은 양의 자연적인 오염물질의 배출이외에도 산업, 교통 그리고 농업으로 인해 이러한 영향은 더욱 가속화된다. 간접적으로 일산화탄소, 질산화물이 기후의 온난화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물질들은 대기권, 대류권의 가장 아래층에서 오존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80년대를 기준으로 각각
의 가스가 추가적인 온난화효과에 차지하는 비율은 다음과 같다.
이산화탄소 - 50%
염화불화탄화수소 - 24%
메탄 - 13%
질산화 - 5%
성층권의 수증기와 대류권의 오존의 증가로 인한 간접적 영향-8%

방대한 양의 오염물질이 배출될 때 기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대기중의 미세한 가스는 이산화탄소이다. 이 이산화탄소는 하나의 탄소원자가 산소분자 2개와 결합되었을 때 발생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탄소는 수백만년 전에 죽은 생물들로부터 발생하는 에너지원이다. 즉 석탄, 석유 그리고 천연가스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물질들이 연소될 때 대기에는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게 된다. 오늘날 하루 우리 인간들은 1000년 전에 비해 더 많은 이러한 화석의 에너지원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주로 산업국가들에 의해 야기되어지는 현상이다. 비록 이들 산업국가들은 전 세계 인구의 1/4을 차지하고 있지만 에너지에 제한된 이산화탄소 발생의 3/4에 대해 책임이 있다. 다른 하나의 중요한 이산화탄소 발생의 근원지로 우림지대의 화전을 통한 개간을 들 수 있다. 대기 전체에서 이산화탄소는 대략 0.03%를 차지하는 자연적인 성분이다. 산업화의 시작이후 급속하게 증가한 에너지 사용은 오늘날 대기중에 이산화탄소의 함유랑을 지난 160.000년의 다른 어떤 시점보다도 더 높게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염화불화탄화수소는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아니다. 염화불화탄화수소는 화학산업의 결과이다. 이 염화불화탄화수소는 단지 지구의 온난화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오존층을 파괴한다.

메탄의 근원은 광산, 천연가스 그리고 기름의 생산, 과도한 기술에 의해 진행되는 쌀 생산과 쓰레기 처리에 있다. 이 메탄가스는 유기체 물질을 분해하는 산소 없이도 생존이 가능한 박테리아의 결과물이다.

질산화는 무엇보다도 부식토가 분해될 때 그리고 미생물에 의해 질소를 함유하고 있는 거름이 분해될 때 발생되는 것이다. 다른 근원으로는 비행기의 제트추진기관과 같은 화석 에너지원이 있다.
오존은 먼저 다른 가스들로부터 나오는 집중적인 일사광선의 증가로 생겨난다. 대기 오존의 대략 90%정도는 성층권에 있고 다른 10%는 대류권에 존재하고 있다. 일정한 시간 이후로 성층권에 있는 오존이 감소하는 동안 최소한 지구의 북반구에 있는 지표에 가까운 대기에 있는 오존은 증가하였다. 이러한 양자는 온난화 현상을 더욱 가속화시킨다.

지구 기온의 상승은 이미 분명하게 증명되어졌다. 19세기 중반 이후로 지표면에 가까운 대기의 평균온도는 대략 0.7도 상승하였는데, 단지 지난 20년 동안 0.3도 상승한 것이다. 자연적인 변화로 인한 결과로 인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학자들은 오랜기간 동안 격렬한 논쟁을 벌여왔다. 즉 그들은 이러한 기온의 상승이 자연적인 변화의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 것인지 또는 인간들에 의해 야기된 추가적인 지구온난화인지에 대해 토론을 한 것이다. 함부르크에 있는 막스-프랑크 연구소에서 기상학을 연구하는 연구원들은 1995년 복잡한 조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나타난 지구온난화는 외부적인 영향에 의한 것이라는 점을 증명하였다. 즉 인간에 의한 것이라고 증명한 것이다. 전세계적인 기후의 변화는 이미 분명하게 인식되어질 수 있다.

·1973년 이후로 북극의 빙하가 대략 8%정도 감소하였다.
·1850년부터 1969년까지 알프스의 빙하의 양이 50%정도 감소하였다.  
·열대지방 해양의 수면이 1949년부터 1989년까지 약 0.5도정도 상승하였다.
·지난 백년동안 해수면이 약 10에서 20cm 상승하였다.
·기후와 관련된 자연재해의 수와 강도가 특히 지난 20년 동안 강하게 상승하였다. 예를
   들면 열대지방의 대선풍

학자들은 오염의 방출이 현재와 동일할 경우 21세기 중반까지 전세계의 온도는 대략 3도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록 이러한 온난화가 오늘날과 마지막 빙하기 대략 72,000만년 전부터 13,000년까지의 기온차와 비교되어 질 수 없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온난화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16,000만년 전부터 18,000만년까지의 짧은 빙하기 동안에 유럽의 온도는 대략 오늘날 보다 1도정도 낮은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사소한 차이는 곡물의 생산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면서 기아와 같은 사태를 야기할 수 있다. 계속적인 기온의 상승으로 21세기에는 다음과 같은 가능한 결과들이 있을 수 있다.

·북극과 남극에 있는 빙하의 해빙을 통한 수면의 상승은 여러 지역에 상이하게 영향을   미친다. 특히 삼각주의 하구에 있는 거대한 하천의 상승으로 위험에 직면하게 되는 지역들이 생기게 된다. 태평양에 있는 몇몇의 섬들은 말 그대로 물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특히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 기후에 영향을 받는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다.
·기후대와 식물계의 이동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농업에 있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온대지방에서의 극한 기후의 변화와 식물들에 해로운 병의 강력한 확산은 수확물의 감소라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인구의 성장에 직면하여 전세계적인 식량 상황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생태체계의 붕괴를 야기할 것이다. 기온의 상승은 식물계와 동물계에게 있어 너무나도 빨리 나타나기 때문에 이들은 그 새로운 조건에 적응할 시간이 없다.

이러한 것은 기후의 변화로 인해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을 남반구의 국가들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기후의 변화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북반구의 국가들에 의해 야기된 것이다.  식물들은 대기로부터 이산화탄소를 받아들이면서 자신들의 생명을 이어가기 때문에 온실효과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즉 식물들은 더욱 많은 이산화탄소를 받아들이고 이를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자신들의 생물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연구에 의하면 식물들은 그러나 높은 이산화탄소의 집적이라는 조건하에서 이러한 작용이 가능하다. 또한 식물들은 그 한계가 제한되어 있지만 많은 양의 물과 영양분을 지니고 있어야만 한다. 이 이외에도 기후의 변화는 계속해서 수많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록 80년대 중반 이후로 온실효과에 관한 수많은 국제적인 회의가 개최되었고, 많은 학자들이 서서히 정치적으로 이에 관한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물질의 방출에 관한 정책의 변화는 분명치 않다. 비록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의 참가국들은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의 개괄협정'에 서명하였지만, 그것은 단지 계획만을 담고 있는 것이었다. 유엔환경개발회의에 의해 수용되어진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공해물질의 축소에 관한 협정은 지금까지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특히 미국, 일본과 석유수출국들은 의무적인 이러한 축소규정에 대해 반대를 하고 있다. 중요한 지역연
합체로서 유일하게 유럽연합이 1990년을 기준으로 해서 2010년까지 이산화탄소의 방출을 약15% 줄이는 의무적인 규정에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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