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인력양성과 연구의 국제적 개방

■연계망 구성과 보존

기술력 향상을 위해 결정적인 것은 민감한 기본 및 횡단기술을 자국 내에 보유하고 이로서 생산자나 사용자, 산업과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기존의 연계망을 첨단 기술요소의 이탈로 금이 가지 않게 하는 것이다.민감한 기술을 중심한 혁신적인 "업종"의 형성과 독일을 긴밀히 국제적인 생산 연구 망에 연결하는 것은 장려되어야한다.

정부는 높고 광범한 영향력을 가진 "결정적"인 기술을 성공에 이끌어 올리기 위한 간접자본이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수많은 "만능기술업체"로 인해 독일은 지역별, 업종별 기술능력 집결지들의 형성이 불필요하게 되도록 두어서는 안된다. 구조전환은 그 반대로 성장의 극점들이 형성되도록 유도하는데 있다. 그 가운데 도태되는 것은 없을 수 없는데, 물 주전자로 부어 기르는 "화초"재배는 구조전환에 역행하는 것이다.


■인력양성과 연구의 국제적 개방

다국적 기업들은 그들의 입지선택을 통해 지식정보의 통로를 입수한다. 그러므로 연구소에 관련된 연구주변상황의 개혁에 독일이 외국의 지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히 열려있는가 하는 질문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국내외 연구개발 시스템을 국제적인 첨단요소기술 연구와 견고히 접속되어 다른 시스템으로부터 배우고 이 지식을 산업계로 전수해야 한다. 독일은 높은 수준의 기초 잇고 광범한 인력양성으로 유명하다.

첨단기술 인력의 육성은 일반에게 아직은 부정적인 맛을 갖고 있는데 이는 없어져야 할 것이다. 첨단기술 인력 육성은 최고기술 인력의 수요에 값을 치를 뿐 아니라 "독일의 인력양성 입지조건"의 매력을 증가시킬 것이다. 인력 양성 그리고 지식, 연구와 기술은 여전히 독일을 국제적인 입지경쟁에서 저울대에 올릴 수 있는 최선의 것이다. 그러므로 기업계와 국가는 이 분야에 노력을 기울이고 구조적 계약을 추진하여 효율을 증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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