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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새로운 직종: 혁신산업과 서비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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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이름으로 검색 02-03-14 18:59 조회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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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99/03/27   조회수 : 93 , 줄수 : 27  

새로운 산업제품은 성공했고 독일을 불황에서 구했다. 그러나 추가적인 고용증대가능성은 거의 유일하게 서비스업종에서 나타났다. 이것은 구조전환을 반영하고 산업계 내에서 활동을 제품생산에서 서비스분야로 옮기므로 가속되었다. 순수한 제품생산은 양적으로 의미를 잃고 있다. 산업제품은 더욱 빈번히 그를 받침 하는 서비스업(개발, 상담, 소프트웨어, 재정, 판매, 수선, 직업교육, 수송배달)을 거쳐 변화되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업종의 탄생과 발전은 서비스업체를 그들 편에서 기술의 중요한 사용자로 만들고있는데, 이 기술은 그 출처가 산업인 것이다. 첨단요소기술분야(예: 정보통신기술, 의료의약기술, 항공산업)의 혁신들은 그들의 자극제를 거의 전적으로 서비스업체들에게서 얻고 있다. 산업과 서비스업은 서로를 필요 한다. 가치고양의 고리를 연장하는 것은 독일의  서비스제공이 산업이하지 못하는 것을 보충하고자 하고 이 분야에서 생산적인 것과 결부된다. 독일에서 새롭게 생겨나는 멀티메디아분야의 발전은 산업과 서비스업이 혁신프로세스에서 같이 성장함을 분명히 보여준다. 새로운 업종들은 - 매년 평균 150개의 회사창립으로 상향하면서 - 산업과 서비스업의 경계지역에 생겨나고 있다. 특히 신 기술 분야의 초기과정에서 지식을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생산에 응용하는 것은 그들에게 높은 수준의 인력을 가까이 갖는 것이 유리하다. 무엇보다 그들은 매체분야의 강한 수요자들과 고급 사용자들, 부품, 장비 및 소프트웨어 납부업자들을 찾는다. 일각의 다른 서비스분야에 똑 같이 강한 혁신자극이 기대된다(예: 교통, 보건 혹은 에너지산업). 그러나 독일에서는 아직 몇 개의 혁신잠재력이 여전히 누어있다. 왜냐하면 이 분야는 다른 나라보다 혁신생성에 부정적인 규제에 매여있기 때문이다. 추가적인 규제의 해제가 통신분야에서처럼 고용과 성장에 기회를 부여하는 자극제가 될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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