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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하나님의 뜻을 아십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Bohoja이름으로 검색 조회 2,535회 작성일 02-08-27 05:48

본문

성경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도 이해 할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도적질 하지마라..등등
그러나 구원 받은 사람만 이해 할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자의 후손, 피제사, 방주, 놋뱀, 도피성, 십자가의 도  등등
그러나 구원받은 사람도 진정으로 이해 할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전도, 제자,등등

여러분이 공부도 잘하고 돈도 많이 벌어야 되고 성공도 해야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야 되겠지만
하나님은 그 이전에 우리 인간이 먼저 하나님을 만나야 된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알리고 계시고 그 일을 이루시고 있는것입니다.
창조자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해결해야 될지를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모르니 하나님의 뜻과 맞질 않는 거지요.
하나님이 중요하게 보시는걸 인간은 가치 없게 보기도 하고 하나님이 중요치
않게 보는걸 인간은 생명 걸고 싸워 쟁취하려 하기도 합니다.
이걸 아는 사람이 성경에서도 별일 안했는데도 큰 축복을 받았고 이걸 모르니
별일 안했는데도 큰 저주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이것을 바로 알게 하시는 것이며 교회가 이 사명을 맡은 것이고  성도 한사람 한사람의 삶을 통해 현장에서 이 뜻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몰라도 되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욕을 얻어 먹어 가면서도 사명갖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죠.
성경에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말이죠.
뭐 때문에 지식, 과학이 이토록 발달했는데 재앙과 저주는 끊임없이 옵니까?
특별하게 악하게 산것도 없는데 왜 자꾸 문제 가운데 빠지고 실패 합니까?
성경에서 그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몸부림치다 하는 것이 우상, 점술, 굿, 부적, 종교로 빠지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 되냐?  성경은 절대로 해결 안되고 저주 가운데 빠지니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해결 안되는데 왜 합니까?  이게 기분 나쁜 일입니까?
이것이 실제로 우리의 현실이요 또한 내 자신의 과거의 삶 이었습니다.
고민거리님이 이 부분을 잘 모르니 기독교에 대해 비판 할수 밖에 없음을 저는
이해 합니다.  저도 과거에 그랬습니다.
간증하나 합니다.
제 동료가 계속 문제 가운데 빠지다 그걸 해결 하려고 부적을 붙였는데 갈수록
문제는 더 생기니 온방과 차 안에 부적으로 도배를 햇습니다.
이 친구는 늘 불안과 두려움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이 저를 그 친구
와 만나게 하셨고 그래서 그 문제의 원인과 해결받는 답을 주었습니다.
그날  그 친구부부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모든 부적을 다 태웟습니다.몇만DM 어치는 되는것 같았습니다.
이런 사람이 어디 한둘 이겠습니까?
성경을 단순한 이론과 종교적 교리로만 알지말고 실제로 삶의 현장 속에서 체험
해야 하나님의 말씀임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성취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 받기를 바라고 있으며
구원 받은 사람이 모든 사람 살릴수 있는 능력과 축복 받기를 원하십니다.(행1:8)
이건 기독교의 독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입니다.
신자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 입니다.
그래서 교단,  인종, 학벌, 수준, 나이, 시대 상관없이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을
언약의 백성이라 하고 성도라 합니다.
참 기독교인 이라는 것은 행위가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생명 얻은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생명이 있고 없고가 하나님의 구원의 기준 입니다.(요일5:11-12)
구원 받은자 중에 인격이 훌륭한자도 있고 그렇지 못한자도 있으며
구원 받지 못한자 중에 인격이 훌륭한자도 있고 그렇지 못한자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행위로 사람을 판단 하지만 하나님은 중심(생명)을 보십니다.
기독인 여러분은 하나님께 인정 받으셨으니 사람에게도 인정 받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내주 하시니 성화시켜 가실 겁니다.

참! Jack Ahn님이 뒤셀 도르프 에 사신다고 하셨죠?
저는 거기서 100km떨어진 Kleve란 조그마한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
아마 아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제 이름은 이상래 이고 병아리 감별사 입니다.
혹 8.15광복절 행사에 오시나요  Kleve한인회에 오셔서 저를 찾아 주십시요.
저는 님이 아직 누군지 모르니...전 가끔 행사때 씨름을 하곤 했습니다.  
작년엔 자유로니님이 씨름 한것을 이곳에 올려 놔 주셨더군요.



빨간색 : 에랏 나도 간증이나 해야겠군..
내 주변에는 교회만 가면 이상한 일이 생기는 놈이 있었는데... 내림굿 받아서 아주 잘먹고 잘 살 사는 놈이 있수다..
그럼 하나님과 내림굿할때 임하는 동자신, 조상신 등등이 동일한 거유~?
여보세요! 왜 근데 구원받지 않은 사람도 이해하는 간단한 것두 많은 예수쟁이들이 이해하지 못한단 말이오!! 적어도 구원받지 않은 사람도 이해하는거야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하는것 아니거쏘? 허~참.. 답답할 노릇일쎄.....
나도 간증하나 하리다. 독일 첨 왔을때 어느 교회를 갔더니 장로란 놈이 그럽디다. 하나님 잘 믿어야 학교간다구(다들 아실껍니다. 요새 음대생들 하두 많이 와서 경쟁률 몇십대 일 되는거) 예수 믿는게 부적이유? 무당이유?
그러더니 또 그럽디다.
교회 안다니면 떨어진다구!(완전 무당과 똑같읍디다~)
그렇게 말하는 장로가 "굿 해야돼... 합격 기원굿.. 그렇지 않으면 덜어져~~"
라구 말하는 무당이랑 틀린게 뭐요? 도대체..
그런 부분을 지적하면 왜 개거품 물고 난리들이슈!!!!!
만약에 당신이 그렇게 안믿는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니유.. 남들이 기독교 비판하는거에 개거품 물기전에 그런식으로 믿는 놈들부터 하나님의 이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고 찾아가서 야단치슈!
그런 놈들 없어지면 구원이니 뭐니 생각 좀 해보게 2002/08/15  
Bohoja : 그런놈들 안 없어져도 님은 구원을 받으셔야 되는데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 없이 살다가 지옥에 가줄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님의 말이 맞습니다.
교회가 무당이론과 같이 기복신앙만을 얘기 한다면 무당을 찾는 것이 훨씬 소식이 빨리 옵니다. 저도 어렸을때 집에서 밤새도록 굿 하는것을 봤는데 바로 병이
낫더라고요. 그러나 영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됩니다.
제가 간증 한것은 이 친구들이 잘됐다 못 됐다를 얘기 한것이 아니고 영적 문제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해결 됐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동안 사단에 묶여 부적이나 붙이고 하던 삶에서 해방 됐다는 것이죠.
예수를 믿으면 잘되고 합격하고 그런것이 아니고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사단의 권세에서 성령이 내주 하는 신분으로 바뀌게 된다는 말씀 입니다.
구원의 축복은 이 세상의 복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을 성도가 회복해야 되는 것이고요.
나는 님이 기독교를 비판 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진리를 찾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교회가 그것을 회복 시켜주길 바라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2002/08/15  
빨간색 : 보호자님 말도 내.. 다 알겠수! 알겠는데 내가 말한 사람, 그 사람이 장로였수~
장로면 교회 오래다닌 사람아닌가? 근데도 그 나이 되도록 그 사람의 영혼하나 돌렸놓지 못하는게 기독교에서 말한 진리요?
글구 또 한가지.. 왜 이렇게 사탄이니 은혜니! 이렇게 보려구만 하시오?
이런 이분법을 쓰니 다른 사람과 터놓고 대화를 못하는거 아니우!
당신들 눈에는 세상사람이 죄다 사탄으로 보입디까? 예수 안믿는 사람들은?
이보슈! 세상사람들을 사탄의 권세에 잡히자니 뭐 죄인이니 이렇게 보는거보다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 받은 자로 보는게 훨씬 더 좋을 꺼 같소다.(그런거 가르치지 않나?) 2002/08/15  
Bohoja : 빨간색님! 장로고 교회 오래 다니고 그런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실을 사실대로 알아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모든 촛점은 인간의 구원에 맞춰져 있습니다.
재앙, 축복의 모든 이유가 인간의 구원 입니다. 그 만큼 하나님이 보셨을 땐 인간의 구원이 중요 합니다.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 였으나 창3장사건으로 그 모습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
으로다시 회복하는것 그것이 바로 구원 입니다. 세상사람들이 사단이 아니고 인간말고 사단이란 영적존재가 또 존재 합니다. 성도는 사람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고 그들을 속이고 있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고 여기서 빠져 나오는 길을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말 안하는 것이 사실은 잘못 하는 것입니다. 200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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