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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괴테탄생 250주년행사 - 젊은세대, 괴테작품 안읽는다   

작성일 : 1999/04/17  조회수 : 107

  ■  괴테탄생 250주년행사 - 젊은세대, 괴테작품 안읽는다

  올해는 위대한 문학가이자 사상가인 괴테가 살아 있었다면 250살이 되는 해이다. 그러나 이 고전전 전범의 작가의 작품은 학교에서 이미 의무가 아니다.

  괴테탄생250주년을 맞아 수많은 도시에서 화려한 연극, 전시회, 작품독회, 등의 문화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독일에서 20개의 도시가 "괴테의 도시" (Goethestadt)이라는 칭호를 부여받았다. 특히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고향인 프랑크푸크트와 주활동지이자 올해 "유럽문화의 도시"로 선정된 바이마르가 이 행사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독일의 최대의 작가이자 사상가가 250생일을 맞았다고 해서 온 나라가 떠들석한 것이다. 이 학자이자 철학가이자 정치가이기도 했던 작가를 기념하기 위해 행사가 줄을 있고 있다.

  그러나 독일의 작가에 대한 관계는 분열적이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점점 그의 작품을 읽지 않고 있다. 연방하원의원장 Wolfgang Thierse(사민당)은 그래서 "교양필수과목"을 제안한다. 학생들은 보다 더 열심히 고전적 작가의 작품을 읽어야 한다.

  문화부의 말에 따르면 괴테는 더이상 의무독서의 대상이 아니라고 한다. 그대신 학생들은 김나지움수업에서 괴태시대의 작품을 단 하나만 읽으면 된다. 김나지움외 학교에서는 대부분 괴테의 짧은 시를 읽고 끝낸다.

  올해의 주요행사일정

  2월 19일: 로만 헤어쪼크대통령은 바임마르에서 국가행사로 공식적으로 문화도시의 해(Kulturstadtjahr)를 선언한다.

  4월 9일: La Fura dels Baus연극단은 컴퓨터연극을 선보인다.
           F@ust: version 3.0
  
  5월 8일: Wetzmar의 Domplatz에서는 괴테의 도착이 역사적인 의상 그대로 재현된다.

  5월 13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바이바르까지 갔던 괴테의 여정을 쫓아 마차행령이 며칠간의 일정으로 출발한다.

  6월 20일: 수백만의 독문학자들이 뒤셀도르프에 모여 "괴테의 정신적인 유럽"(Goethes geistiges Europa)라는 문학콩그레스를 개최한다.

  6월 24일: Klaus Maria Brandauer가 바이마르에서 괴테의 이탈리아여행을 연극으로 보여준다.

  8월 28일: 프랑크푸르트와 바이마르에서 괴테 250주년을 축하하는 스펙타클한 공중쇼가 펼쳐진다.

9월 18일: 라이프찌히에서 "Auerbachs Keller"와 같은 유명한 역사적인 연극상연장소에서 파우스트가 공연된다.

11월 14일: 베를린 필하모니가 Daniel Barenboim의 지휘아래 바이마르에서 "파우스트심포니"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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