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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다시 뵙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유해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585회 작성일 06-08-01 21:25

본문

글쓰기가 왜 안돼나했더니 기존회원은 정보수정을 해야 글쓰기권리를 주더군요.
레벨 4등급이라...^^

언제적부터 이런 등급과 권리를 적용하게 되었는지 알 길은 없지만
순간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로 치면 거의 컴맹수준에 기껏해야 인터넷정도를 사용하는 치가 되어놔서(그것도 거의 눈팅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러한 관리기능이 가능하다는게 참 놀랍고 그렇습니다.
참 사람들 똑똑하구나...

단지 쓰기라는 가로세로 1, 2센티미터 남짓한 조그만 네모하나를 보이게도 하고 안보이게도 하는
그 저편에는 4등급과 3등급의 간격이 있었다니 모르고 있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나름의 생각과 원칙에서 나온 것이겠지요.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막글이나 댓글에 대해 어느정도 순기능을 하게 되리라 여겨집니다.

그럼에도 자꾸만 서글퍼지는 이유는 이러한 제한들이 생기게 된 이유들 또한 우리들 스스로가 제공했다는 점입니다.

왜 우리는 자꾸만 스스로 무덤을 파고자 하는지 참으로 모를 일입니다.

오랫만에 인사를 드리려다 괜한 푸념만 늘어 놓았습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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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유해피님의 댓글의 댓글

아유해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디아님이 댓글을 다 주시고 무척 영광입니다.^^
혹 진보누리의 그 나디아 님이신지...?

진보누리대문에 걸린 몇몇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아니시라면 실례에 대한 용서를...^^

나 디 아님의 댓글의 댓글

나 디 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옙 맞습니다. 진보누리의 나디아 입니다.
진보누리엔 글을 올리지 않은 지가 꽤 됐죠. 정확히 얘기하자면 제대로 글 쓸 여유가 당분간 없습니다만, 진보누리의 모습은 쫌 쫌;;;
가끔 반가운 아디 없나 들여다 보는데, 많은 분들이 저처럼 그렇게 들여다보기만 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아유해피님의 댓글의 댓글

아유해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진보누리 통해 세상을 많이 깨쳤었는데... 님의 말씀처럼 요즘의 진보누리모습은 참 아쉽고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글 쓰실 여유가 당분간 없다 하시니 그 당분간 동안은 더욱 진보누리가 허전하겠네요.
그래도 그나마 이곳에서 님을 뵙게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저도 어서 눈팅에서 벗어났음 싶은데 아직 공력이 한참 모자라는지라... ^^
가끔 님의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그나저나 동철님이 아니 뵈니 궁금합니다.
어젯밤 과음을 하셨나? ^^

암튼 앞으로 좋은 인연 기대하겠습니다.

나 디 아님의 댓글의 댓글

나 디 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의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시작해서 최하 지지율이란 역사적? 감폭 지지율 정권 모습 만큼이나
활기찼던 진보진영의 활동도 그 박자에 맞춰 굳어버렸습니다. 특히 민노당내 nl의 움직임(당내선거)에 진보좌파는 맥이 빠져보입니다. 진보누리의 변화도 딱 그 모양새 같아요.

그나저나 제가 뭔 읽을 만한 글을 썼다공;;; 전 공력이 아예 없습니다용,,;;

이러다 또 아유해피님이랑 동일인물이라 소문나겠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팬(교주)' '자유로니' '김삿갓' 이렇게 세 인물이 동일인물(멀티)이라고 누군가 한참 쥬장했었죠. 그러고나서 어찌저찌하여 팬님은 퇴장했고,
근데 뒤로 떠도는 말에, 뭐 나디아=디디=사과주스.. 뭐 이런 소문이 있답니다. 켘~

남들 멀티 누명 쓸 때는 그냥 우스웠는데, 이거 직접 당사자가 되니 불쾌한 정도가 아주 욕나오려 하네요. 내가 혼자서 두 개 이상의 아디를 쓰며 주거니 받거니 노는 한심한 이라고 생각 한다니..;;
진보누리에선 이렇게 동일인물 찾기 놀이하다가 결국 경찰서 드나들며 고소하고 있다죠. 참참참...

(저도) 암튼 앞으로 좋은 인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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