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새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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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79회 작성일 06-01-01 01:23본문
복많이 받으세요
2006년도입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월드컵입니다.
우승에 작은 소망 보탭니다.
올해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상실의 시대를 읽을 것이고
독일에 약 6개월간 있을 것이며
조금이나마 독일어를 배울 것이고
작은 힘이지만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쥔장인 서동철님께서 우리 소모임을 큰모임으로 키우는데 작은 힘 보태고자 합니다.
매일매일 보람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디디 드림.
2006년도입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월드컵입니다.
우승에 작은 소망 보탭니다.
올해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상실의 시대를 읽을 것이고
독일에 약 6개월간 있을 것이며
조금이나마 독일어를 배울 것이고
작은 힘이지만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쥔장인 서동철님께서 우리 소모임을 큰모임으로 키우는데 작은 힘 보태고자 합니다.
매일매일 보람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디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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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울님의 댓글
무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가 나서 줄 줄 알았어요.
새해 인사를 우리 중 누군가가 할 거라고요...
디디님이네요.
어제는 이곳에서 마구 폭죽을 터트리며 새해를 맞았을 때 이 방에 들어왔었지요.
뭔가를 쓰려고 했는데 디디님이 왔다 가셔서 온기가 가득하더군요.
이방 회원이 13명으로 나와 있던데
이름을 모두 부르며, 그 이름에 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당췌 알 수가 있어야죠.
그래서 드러나 있는 이름과 밝혀지지 않은 이름 죄다 찾아 보았습니다.
들풀님,
리포터님,
리자마리님,
아유해피님,
디디님,
D.960님,
창오님,
서동철님,
그리고 언저리에 계시는 것 같지만
늘 한 가운데 계시는
팬교주님,
확실치는 않지만
미류님,
목로주점님...
그리고도 한 명이 빠지네?
누구죠? 아시나요?
이 작은 방에 들락날락 하면서도 누가 이방에 있는지도 모르네요.
이방 사람 모두 ... 또 다른 관심있는 사람들 모두
새해엔 하시는 일과 관심에
건강함을 소원합니다.
그리고
나를 놓치 않기!
' als Ich' 로 살아 가시길 소원합니다.
D.960님의 댓글
D.96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