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159명
[독일개관]독일에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이곳에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판은 독일관련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곳입니다. 그러니 1회용도의 글(구인,질문 등)은 정보의 가치가 없으므로 이곳에 올리시면 안됩니다.

문화예술 [미술산책16] 최우람 - Jet Hiatus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포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700회 작성일 05-12-25 17:24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무울님의 댓글

무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덕에 산책길을 걷는 맛이 남다릅니다.
산책길이 참 다양하지만 그래도 기꺼이 동행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어떻게 작품들을 뽑는지
특별한 계획이나 기준이 있는 것인지
다양하게 올려지는 작품들을 보면서
늘 궁금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다른 공부를 하시고
독일에 와서는  Kunst 를 공부하게  될거라고 하셨는데 (예상하기에  '미술사' ?)
동기를 여쭤봐도 되는지...

산책 길에서
 '저 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아실까 별만 헤듯 걷는 밤~ (유행가 가사 같은데...)

 너무 말씀이 없으시기에
 산책길에서 님 그림자만 밟기에 너무 허전해서요.
 
 어떻게 안될까요?
 말씀 좀 해 주시면?

리포터님의 댓글

리포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유일한 팬님이신 무울님의 부탁을 뿌리치기가 힘드네요.
이거 연재시작할때 말씀드렸듯이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작품을 보는데 오히려 방해를 주지 않을까 해서
설명없이 연재를 올렸던 거구요. 물론 글빨이 없고, 게으른 것도 한 몫했습니다만...
언어에 관한한 침묵하기 위해서 언어로써 몇가지 부연설명드려요...흐흐

작품은 순전히 제 맘에 드는걸로 올립니다.
"원래 말할 가치가 있는 것은 내용으로 첨부되는 게 아니라 형식 속에 침전되는 법이다" 라고 말한 게 누구였더라.... 암튼 그 선언에 동의를 하구요.
그래서 그런 형식을 "까리"하게 개발하는 현대미술가에게서 장인정신을 느끼지요.
근데 보통 저도 유명한 작품들, 검증된 작품들 위주로
감상해왔던 터라, 대부분은 근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작가,작품들일겁니다.
반면에 유명하다고 해서 제 마음에 다 들수는 없겠죠. 당연히 여기에 연재될 여지가 없겠구요.

한국에서는 그냥 평범한 전공에 평범한 직장생활했구요,
큰집과 빠른차에 목숨을 걸지 않아도 바보소리 듣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
화가가 아닐까 해서 그냥 다 때려치우고
독일온 거구요.
미술사는 아니고 회화나 설치같은 거 공부할꺼 같애요.
교수가 안받아주거나, 극도로 자금압박이 가해진다면,,, 뭐. 그 다음은 그때 생각해봐야지요.

늦었지만,
Frohe Weinachten!

무울님의 댓글

무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군요...

이렇게  솔직하고 담담한 글이 가슴에 와 닿는 것을 보면
역시 진심은 통한다는 것이 틀리지 않아요.

그냥 살짝 지나가면서 한 두마디 해도 기뻐했을텐데
제가 님의 팬인 것을 인정해 주시니 어찌나 기쁜지...

인정하는 것, 용인하는 것...

문을 여는 행동입니다.


내 디딘 용기가 힘차길 빕니다.

독일개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 문화예술 리포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12-29
150 문화예술 리포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 12-28
149 문화예술 서동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12-28
148 문화예술 무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12-28
147 문화예술 리포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12-27
146 문화예술 리포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12-26
열람중 문화예술 리포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12-25
144 문화예술 D.96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12-24
143 문화예술 리포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12-24
142 문화예술 D.96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12-24
141 문화예술 D.96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12-24
140 문화예술 리포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12-23
139 문화예술 리포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12-22
138 문화예술 리포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9 12-21
137 문화예술 서동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12-21
136 문화예술 리포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3 12-20
135 문화예술 리포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12-19
134 문화예술 리포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12-18
133 문화예술 리포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12-17
132 문화예술 서동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3 12-17
게시물 검색
약관 | 운영진 | 비번분실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개인정보취급방침 | 등업방법 | 입금계좌및통보방법 | 관리자메일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