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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입사원 1년 봉급표 + 누가 월급을 얼마를 받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humanis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3,786회 작성일 05-05-25 16:41

본문

팬님께서 제시하신 급여토론에 어울릴것 같아 옮겨 봤습니다. 지난번 노대통령 방문기사 때문에 유명해진

빌트지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신빙성(?)은 그냥 참고하십시요. 대략은 맞을것 같습니다.
http://www.bild.t-online.de/BTO/geldjob/karriere/GEHALT/einstiegsgehalt/einstiegsgehalt.html

아래는 갓 입사한 사원들의 1년봉급입니다. 세금과 연금을 제하지 않은 액수.
2~3년 지난 자료이니 참고하십시요.

1. 미용사             14.542 Euro
2. 요리사             17.358 Euro
3. 여행사직원       17.664 Euro
4. 호텔리셉션       17.793 Euro
5. 주택관리사       19.128 Euro

6. 목공, 가구제작  19.133 Euro
7. 스튜어디스       20.700 Euro
8. 콜센터 직원      21.600 Euro
9. 세무사             21.884 Euro
10. 비서직           21.888 Euro

11. 경리직          22.054 Euro 
12. 차정비          22.415 Euro 
13. 기능공          23.473 Euro
14. 공공근무       24.170 Euro 
15. 간호원          24.861 Euro 

16. 은행원           26.055 Euro
17. 전기공           26.530 Euro 
18. 생산부기술자  30.000 Euro
19. 대졸 콘트롤러 39.000 Euro
20. 연방의원        84.108  +  42.036 Euro (활동비=면세)

==============================================================

누가 얼마를 받는가?(월급)

 http://www.bild.t-online.de/BTO/geldjob/aktuell/2004/03/27/gehalt__deutsche__diskussion/gehalt__deutsche__diskussion.html

아래는 무명 + 저명인사의 월급입니다 끝자리가 00으로 끝나는 것은 대략으로 인정하시면 됩니다.
2~3년 지난 자료이니 참고하십시요. 월급입니다.  사회보험금을 제하지 않은 액수로 판단됩니다.

독일은행장 Josef Ackermann (55세)  프랑크프르트                925 000 Euro
모델 Nadja Auermann (33세 ) Potsdam                             120 000 Euro
독일우체국(민영)장  Klaus Zumwinkel (60세)  Köln               142 000 Euro
축구선수(국가대표)  Michael Ballack (27세) München:          460 000 Euro
건축기술자   Marc Ballhausen (31세)  Essen:                      3425 Euro

여행사직원 Dirk Harke (39세)  Frankfurt/ Main                    1800 Euro

빵판매원(전문교육이수)  Ebru Yilmaz (19세)  Stuttgart         1250 Euro
아나운서 (ARD Tagesschau) Marc Bator (31세)  Hamburg  10 000 Euro

 독일 연방재판소장 Professor Dr. Günter Hirsch (61세)        12156 Euro
주방장 Silvia Beck (여 44세)Berlin                                       1800 Euro

FDP 연방당수  Guido Westerwelle (42세)  Bonn                 10560 Euro

축구팀 바이에른 뮌헨 트레이너 Ottmar Hitzfeld (55세)           415 000 Euro
TV배우  Senta Berger (62세) München                              50 000 Euro
정육마이스터  Harald Werner Knapp (44세)  Stuttgart       3200 Euro
세무사  Wolfgang Wawro (56세)   Berlin                           8000 Euro

행정공무원  Michael Bringmann (38세) Düsseldorf             2000 Euro
연금수령자   Brigitte Wagner(여)  München                       300 Euro
연방 고공노조위원장 (ver.di) Frank Bsirske (52세) Berlin    13 800 Euro
함부르크 시장  Ole von Beust (48세)  Hamburg                 12 500 Euro
 
버스기사   Achim Bur (37세) Essen                                    2210 Euro

RTL(사립방송) 기자.  Kai Ebel  Düsseldorf                         8000 Euro

여행사직원  Nicole Eichler (여26세)  Halle                          800 Euro

에어로빅 트레이너  Doris Völkl (여25세)  Nuernberg           1600 Euro

TV 사회자 Günther Jauch (47세)   Potsdam                     750 000 Euro
독일 연방정보부장  Heinz Fromm  (55세) Köln:                  8792 Euro
바이에른 주지사  Edmund Stoiber (62세, CSU)                 19 679 Euro

州주교 (개신교)  Dr. Margot Käßmann (여45.) Hannover  8881 Euro
골키퍼 Oliver Kahn (34세) München                                500 000 Euro

경관  Stefan Kargel (26세)  Stuttgart                              2030 Euro
자동차경주왕  Michael Schumacher (35세 )  Kerpen         4백십만 Euro
독일수상  Gerhard Schröder (59세) Hannover                 22 863 Euro
미용사 Antje Schröder (여.24세 )  Stuttgart                     1300 Euro
자동차 벤츠 CEO Jürgen E. Schrempp (59세 )  Stuttgart   500 000 Euro
식당종업원 Jana Schnieders (여34)  Rostock                    500 Euro

현 독일연방대통령 세계금융기구총장시 Horst Köhler (61세)   27 000 Euro

미용마스터  Heike Schmorde (여 39세) Düsseldorf             2000 Euro
프랑크프르트 시장 Petra Roth (여59), Frankfurt/ Main        11 243 Euro
치과 보조원  Kirsten Kühle (여 43, 半 근무)  Bremen           750 Euro
연금수령인  Hermann Richter (65세)  Dresden                  1300 Euro
화물차기사  Wolfram Mai (43세)  Berlin                              2200 Euro
쓰레기차 운전사  Uwe Matz (42세) Hannover                     2615 Euro  

카톨릭주교  Joachim Kardinal Meisner (70세) Köln             11 243 Euro
소방대원 Christian Meyer (24세) Essen                             2100 Euro
자동차 사장 (Volkwagen)) Bernd Pischetsrieder (56세)     267 000 Euro
지멘스 사장  Heinrich von Pierer (63세) Erlangen              240 000 Euro
전국철강노조대표  Jürgen Peters (60세)  Frankfurt/ Main  16 900 Euro
미용실습생  Madlen Pannwitz (여19세  3학년)  Köln           542 Euro
공사장인부 Reinhold Pieper (48세)  Hannover                   2250 Euro
영세자금 수령인 Florida-Rolf (64세)  Hannover 생활비         336 Euro +월세 

연방참모총장  Wolfgang Schneiderhan (57세) Berlin          10 741 Euro

연방의회의원  Ursula Mogg (여50세 , SPD)   Koblenz          10 560 Euro
경찰관  Thomas Graupner (31세) Dresden                        1791 Euro

독일텔레콤 사장 Kai-Uwe Ricke (42세) Bonn                       142 000 Euro
연방대통령(지난, 당시) Johannes Rau (73세)  Berlin            17 750 Euro

[이 게시물은 베리공동관리자님에 의해 2005-06-18 13:53:10 자유투고에서 복사 됨]
추천4

댓글목록

mirakim님의 댓글

mira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급여 차이가 우리나라 보다 더 심하네요.
그나마 우리나라에선 저렴한 것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나 되지만...
독일에서는 가격도 모두 평준화 되어 있고,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너무 좁아서...
 빠듯한 살림에 생활비를 아낄려고 노력했던 옛날 생각에
가슴이 싸아 하네요. 거기다 집세까지...

낮에뜨는별님의 댓글

낮에뜨는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급여차이만 나면 좋죠...
현장에선 열심히 작업자들 일하는데, 현장에서 휜히 들여다 보이는 사무실에선
생일이라고 빵이랑 음료마시면서 파티하는 곳이 바로 독일입니다...
솔찍히 한국에선 노조 눈치본다고, 이런 분위기 용납안됩니다...
그런데 독일에선 가능하더군요...
예전에 독일엔 직업의 귀천이 없다고 들었는데,
요즘엔 그게 아니라 현대판 중세 계급사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세계급까지는 갈 것은 없지만 유럽에는 확실히 계급이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계급에 대해 잘 알지 못 하는것 같아요. 쉽게 말해 서로 접근을 안하지요. 전혀 다른 생활권에서 살므로 접촉할 일도 없고..제가 살며 보고 느낀 점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를 사귈 때도 독일 사람들은 사간이 걸리고 친해지기 전에 상대를 충분히 검토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한번 친해지면 다시 말해 그 무리로 들어가면 그때부턴 확실한 그 그룹의 사람이 되어진다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별 생활에 익숙한 독일사람들의 특성 같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미라킴님은 독일 가격이 평준화 되었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전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가격이 평준화에 가깝지요. 당연히 동대문 원피스 값과 앙드레김 원피스 값은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독일에서 가장 싸다는 할인수퍼 알디나 리들에서 가끔씩 앙게보트로 나오는 원피스(제가 아는 한 그게 제일 싸더군요.)값과 베를린 중심가의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옷값의 차이는 분명 한국의 그것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단지 여기선 그걸 살만한 계층의 사람이 아니면 그런 것에 관심도 없고 그런 가게가 존재하는 지도 모르고 지내지요.

한 예로 제 남편이 먼저 혼자 독일로 와 우연히 누구 소개로 WG에 살았습니다. 학생들은 아니구요. 좋은 직업과 수입이 있는 사람들이었데요. 그런데 그 Wohnung이 옛날 독일 제국 시대 고급 관리용으로 만들어 진 거여서 무지 무지 컸다는데 너무나 크고 방이 남아 돌아서 방 하나씩을 다시 세를 준 것이지요. 그들은 모두 남성 독신자로 순번을 정해 두고 공동취사 하였대요. 한번은 밥먹다 말고 식초가 필요해 제 남편이 부엌에 가 식초를 가져와는데 그 사람들 하는 말.
"그건 욕실 닦는 세제요. xx에 있는게 먹는 식초요." 해서 가지러 가보니 병크기는 일반 식초 반인데
붙어있는 가격 딱지에 40 DM 이라고 쓰여있어서 기암을 하였다고 해요. 그때 알디 식초가 50 페니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알았습니다. 한국은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먹는 것은 거기서 거기지만 독일은 먹는 거조차 다르다는 거요. 독일 부자는 정말 엄청난 부자들이란거요.

하지만 단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게 있지요?
세무사 월급보다 차 정비공 월급이 더 많은거요. 은행원보다 전기공 월급도.
독일에 직업의 귀천이 없다는 것은 이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Okdol님의 댓글

Ok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러니 누가 골치아픈 정치할려고 하겠어요?  열씨미 축구나 하지. 아님, 운전연습(?)하던지 ^^;;;

제 생각엔 독일에서도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계급들(경제력을 통한)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사회전면에 노골적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소위 구름 위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상위계급, 혹은 부르주아계급에 속해 있지 않아도 충분히 서민적 기쁨을 누리며 살수 있는 있는 나라가 독일인 것 같습니다. 평범한(혹은 평범한 가운데) 기쁨을 누릴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부와 권력을 가지고 있어도 누리기는 커녕 고통이 더 가까이 있을런지 모르지요.

암튼 흥미로운 기사인 것 같습니다.

mirakim님의 댓글

mira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그렇군요. 저희가 독일 생활을 할때 가장 싼 가게가 알디였고,
근처 야채가게에세 야채를 충분히 량것 구입하려고 하면 너무나 비싸서
늘 우리나라 시장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는 따로이 시장 서는데를
가봐도 여전히 그값이 그값이더라는 제 경험이 아직도 뇌리에 박혀 있어서
그런지, 지금도 독일의 물가는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마 그때는 생활비가 늘 빠듯하고 남을 돕기는 커녕 우리가족 하나
제대로 건사하기도 힘들었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목로주점님, 사시는 곳이 베를린 이지요. 거기는 특별한 곳 같기는 하더군요.
어쩌면 도시 특성상 품질의 차이가 천차만별한 곳이 거기가 아닌가 싶더군요.
제가 거기 있을 때는 아직 통독이 되지 않았던 시절에 음침한 지하철 타고,
그것도 혹시나 끌려가지 않나하는 조바심을 갖고 다녀서 그런지 어디가 어딘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지난번 낮에뜨는별님의 베를린 기행문을 읽고서, 조금 기억이
되살아 나기도 했습니다. 그때 제가 본 그 베를린은 사람이 사는 도시가 아니고,
무슨 유령의 도시처럼 음침했고, 지하철을 둘러보고는 더 놀랐습니다. 왠 할아버지
할머니 집합소도 아니고... 인상들은 왜 그리 모두 하나 같이 침울 하던지...
아니면 제가 잘 못 본 것일까요. 후일 89년도에 독일을 갔을 때 통독이 되면서
한번 쯤 도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그냥 보따리를
싸고 돌아와서 돌이켜 생각하면, 아무리 어려워도 그때 한 번 가보고 오는건데...
인생이 늘 후회와 회한의 연속이라 했던가요.
어려운 살림살이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려면 무엇보다 함께 사는 사람과
서로 사랑하면서 많이 가진자가 느끼지 못하는 나만의 행복을 찾아야 겠지요.
아직도 짝궁없는 분은 이기회에 짝궁 찾아서 좀 더 행복해 지세요.

독일이 계급사회라는 것은 거기서 조금만 살아도 알것 같더군요.
독일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집집마다 명패가 달려있는데, 그 명패앞에
붙는 Prof. Dr. Dr. 누구누구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에서는 교수부인더러도 늘 Frau Professor라고 부르더군요.
그런 것을 보면 한국 사회는 정말 신분의 차이가 없는 편이지요.
제가 한가지 늘 궁금한 것은 독일 사람들은 자기 직업에 대부분 만족하고 사는지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것에 대한 부러움이 없는 건지 아니면 포기하고
사는건지를 모르겠습디다.
저희가 귀국해서도 여전히 늘 행복한 것은 독일에서 배워온, 남이 무얼하던
나만이라도 바르게 제대로 살아야 한다!하는 사고방식 한가지 건졌습니다.
님들도 넉넉치 않는 살림살이를 부자가 된 듯 즐기는 삶을 사세요.
Kopfhoch! 아자아자!

humanist님의 댓글

humanis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액수를 비교하기 슆게 수정했습니다.
콤마뒤의 숫자는 혼동을 주는것 것 같아 지웠습니다.
많이 나열됐어도  대략의 임금수준을 나타내지는 못하는 느낌입니다.

mirakim님의 댓글

mira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머니스트님,
이글 우리나라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 좀 올려 주세요.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직장인인들은, 상대적인 박탈감 때문에 늘 불행해 하는것 같아요.
남이 나보다 더 많이 받기 때문에 불행해 하는 것은 좀 바보스러운 짓 아닌가요?

여기 보면 독일은 우리나라 보다 월급 격차가 훨씬 더 심하군요.
그런데도 아무도 남이 얼마나 받는 것 때문에 불행해 하는 사람을 볼 수가 없었어요.
그 이유가 뭘까요? 스스로 에게 갖는 긍지 같은 것, 아니면 그들에게는 특별한 삶의 철학이
있어서 일까요?
남보다 아파트 평수가 작아서, 아니면 월급이 적어서 불행해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는  늘 이런 말을 합니다(그때마다 욕은 좀 먹지만..)
어느 선진국에서도 우리나라 처럼 노동자(직장인)가 혼자 벌어서 중형차 끌고 다니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라고...  많은 것을 갖고도 늘 부족한 사람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연민 같은 것을 느낌니다. 안타깝기도 하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낮에뜨는별님의 댓글

낮에뜨는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머니스트님 글자 들쑥날쑥하는것은 폰트문제입니다...
가장 좋은 편집방법은 화면에 나타나는 폰드를 이용하여서 편집하는 것입니다...

미라킴님 그래도 독일은 계급차별이 나은편입니다...
영국에서 박사 (Dr.)는 평민이 올라갈수있는 최고의 계급으로 귀족수준에
근접하는 계급이라고합니다...
저도 영국에서 박사학위받으신 분의 얘기를 한단계거쳐서 들은 얘깁니다...
병원의 예를 들더군요...
박사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많은 평민들이 진료대기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수많은 평민을 제치고, 지금 진료받는 평민의 바로 다음순서로 들어갑니다...
그게 바로 영국이란 나라랍니다... 거기에 비하면, 독일은 나은편이더군요...
다들 줄서서 기다리니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독일에서 박사칭호는 직장계급을 능가하는 것같다는 느낌입니다..
지금 근무하는 독일회사 회장이 박사학위자인데, 한국처럼 XXX 회장이라고 부르지 않고,
독터 XXX 라고 지칭합니다... 
또한 회사내 모든 박사학위소지자는 직위에 상관없이 독터 XXX라구 부릅니다..
쓰다 보니 계속 생각나는것이있지만..  생계에 직결된 일이 있어서 그만 쓸랍니다....

humanist님의 댓글

humanis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hic님, 제가 아는대로 대충 설명드립니다. 월급에서 세금, 사회보험(연금, 건강, 실업, 간병보험)이
자동으로 떼어져 나갑니다. 대강입니다. 잘못된것 있으면 아시는 분 수정해 주십시요.
급수에 따른 세금%는 자신이 없어 그냥 둡니다.

세금은 1급에서 6급까지 있습니다. 교회세(보통 세금의 10분의 1. 세금이 200유로인 경우 교회세는
20유로 정도)는 개신교, 카톨릭, 유대교, 등의 호적에 등록된 한해서 자동납세됩니다.
1급: 독신자 (이혼, 사별, 미혼등)
2급: 결혼자로서 부양자식이 있고 3급,4급, 5급에 소속 시킬수 없는 경우(별거등)
3급: 부부중 보수를 훨씬 많이 받는 쪽에서 택함(6개 급중 제일 유리)
4급: 부부가 보수를 비슷하게 받을때
5급: 부부중 보수가 훨씬 적게 받는 쪽에서
6급: 직장을 두개를 가진 사람이 적게 보수를 받는 쪽에 사용

사회보험은 가족수나 연령, 세금급수에 상관없이 일률적입니다. 고용주도 1센트의 오차 없이
부담해야 합니다.  월급 2500유로 일때  이해를 위해 넣어 봅니다( 고용인의 몫입니다)
연로보험: 220 유로
건강보험: 170 유로
실업보험: 70 유로
간호보험: 20 유로 (병들어 수발이 필요할 때)

낮에뜨는별님의 댓글

낮에뜨는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irakim님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제가 그렇게 적은것은..
어느 신문지상에서 봤거나, 그냥 으레 짐작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사적인 내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답글로 올리지는 못하겠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한국도 좋은 문화가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rhic님 독일도 먹는것이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몇달을 살았다고 이런말을 하는지 자신도 의심스럽지만...
오늘 직원이 아기태어났다고 점심을 만들어왔더군요...
한국같으면 그냥 주면 먹지만, 타국인지라 유심히 살펴봅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서 파는것과 어떻게 다른지...
아직까지 저희 동네에서 파는 제일 비싼빵 등을 사먹어보진 못했지만,
빵이며 음료수며 버터등등 
제가 평소에 먹는것과는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몇주전에 직원이 Brezel을 사왔는데, 그렇게 촉촉한 Brezel은 첨봤습니다...
겉은 딱딱한 부분이 얇게 되어있고, 내부는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건..  대단하더군요..
버터도 같이 사왔는데, 제가 먹어본 저희 동네 제일 비싼 버터와는 차원이 틀리더군요...
사는 동네마다 파는 식품이 틀린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제가사는 동네는 전 회사근처라 동네가 중간이하 수준이 사는 동네이고,
직원들은 좀 좋은 동네에 살고있습니다...
(저희동네에서 사람들이 잘 안가는 가계가 알디입니다...)

humanist님의 댓글

humanis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라김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이트에 올리려면 머리말을 바꿔야겠는데 미라김님
다니시는 사이트에 가져가셔도 무방합니다.

낮에뜨는별님, 설명고맙습니다.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안될것 같은데)

독일에 지식인 가정(변호사, 의사나 학자)에서 대학을 다니지 않은 가정의 자식과 혼사를 거부하는건
아주 보편적이더군요.

독일의 월급수준이 한국과 어떤지는 자세히 모르겠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건 한국의 보너스입니다. 독일엔 고작해야 Weihnachtsgeld라고 하는 한달치 보너스가 있던가 그것조차도  없는 업계도 있는데 한국엔 3개월에 한번씩 준다고 하고 두달에 한번씩 준다고도 하더군요.

얼 그레이님의 댓글

얼 그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과 한국의 다른점이 독일은 계급과 역사를 그대로 보전해왔고 한국은 일제점령기와 6.25를 거치면서 세상이 완전히 뒤집혔기 때문에 독일의 계급문화와는 비교하기가 힘든듯 합니다. 독일사회는 귀족의 피를 타고났으면 귀족이고 일반백성은 또 그렇구요, 반면 대한민국은 누가 귀족이나 일반백성이냐 그런 구분이 없다는 것이죠. 다만 요즘들어 한국에서는 경제적인 척도에 의해 있는자를 두고 신흥귀족층이라고 불리우고 있긴 합니다.

얼 그레이님의 댓글

얼 그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아는분이 독일 의사인데 그 사람 부모가 청소부입니다. 그 부모인 청소부의 딸이 <귀족>이자 <재벌>인 사람의 아들과 결혼하였습니다. 그 결혼을 귀족집안에서 반대는 말로 못할 정도였죠. 그런데 우여곡절끝에 재벌집 아들이 자신이 받을 모든 재산을 포기하기로 하고 결혼을하게 되었는데 결혼식을 개인소유 대형 유람선에서 할 정도라는군요. 그 하객들 초대하여 앉은 좌석 배치가 사회적으로 저명한순이고 맨 마지막이 재벌집의 잡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다음 가장 멀리 끝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사돈이었던 겁니다. 즉 아무리 사돈이라도 잡일하는 사람밑에 청소부라는 것이죠. 이것 참 극악한 일이 아닙니까? 저 그얘기 듣고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유럽의 계급사회는 현재도 엄연히 존재하고있고 아주 철저하구나싶어서요.

낮에뜨는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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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것은요.. 한국 귀족, 일반백성 구분이 생긴지 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조선시대 양반이냐 아니냐 그런 기준이 아니라...
70~90년대를 거치면서 형성된 권력층 및 사회인사층에 의해서 그런것이 암암리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이제서야 표면에 부각되어서, 신흥귀족이니 뭐니 할 뿐이죠...
독일 결혼식에서 좌석이 계급순이라고 하셨죠...
한국은 계급 미달이면 청첩장 발송을 안 합니다...

mirakim님의 댓글

mira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뜨는별님,
제가 한국에 사는데, 한국은 계급 미달이라고 해서 청첩장 발송을 안 한다니...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혹시 잘못 이해하신 것은 아니고요? 제가  아는 어느 교수님(손봉호) 그리고 몇몇
유명, 무명 인사들은 자식의 혼사에 외부인을 아예 초대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이유는 요즘 우리사회에서 알게 모르게 페스트처럼 번져가는 축의금의 모순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 부부도 같은 생각이라 아주 가까운
가족외에는 딸아이 결혼식에 외부인을 초청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제가 우리나라에 살면서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결혼식 축의금을 무슨 품앗이, 또는 뇌물(?)
정도로 생각하는 것과, 이런 일을 계기로 무슨 눈도장? 찍으러 간다는 것입니다.
봄, 가을 결혼 시즌이면, 어떤 분들은 하루에도 서너 군데 예식장을 들러야 한다는 것 아닙니까.
이런 악습은 우리 젊은이들이 후일 한 가지씩 합리적이고, 인간적인 차원에서 개선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나쁜 풍습도 하나, 둘 고쳐지지 않겠어요.
제 주변에 가까운 어떤 분에게  이런 궁금한 것을 물어본 적이 있는데, 이분 대답이 아주 간단합니다. "지금까지 나는 다 했는데, 받지 않으면 나만 손해다.그리고 한두 푼도 아니고..."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분을 설득하는데 포기했습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고위 공직을 수행할만한 사람이 없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올 정도에요.
하나같이 부동산투기에다, 자식의 2중 국적, 탈세, 조기 유학, 원정 출산 등등 꼽을 수 없이 많지요.
어제는 헌법제판손가 아니면 대법원 판사 김아무개는 자신이 소유한 빌딩의 월세 문제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 세입자가 세무서에다 집주인(판사)이 세금을 누락해서 신고했다는
사실을 고발해서 뉴스에 보도 되었습니다. 그 뉴스 진행자가 그러더군요.
그 판사님 임기가 얼마나 남았죠?
기자: 아, 예 아직 4-5년은 더 남았습니다.
진행자: 그분 임기 다 채울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사실 권력이나, 명예나 모두 하나같이 가지면 간수하기 퍽 힘든 것 아닙니까? 일단 그 도덕성을
검정받는 과정에서 생기는 흠집은 가지지 않았을 때보다 더 치명적인 타격을 받더라구요.
아마 후일에는 장관할 사람이 없어서 비워둬야 할 사태가 벌어질 것입니다.

그때 쯤이면 베리에서 열씨미 활동하시던 분들이 들어오시면 되겠네요.

아자 아자! 열씨미 바르게 살자!

rhic님의 댓글

rh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가 독일에선 한 3배 정도 월급 차이 나는 것으론 우리나라 사람 기준으로 3배의 생활을 할 순 없다라고 글을 쓴 것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요. 세금이나 사회보장비 관련 다 떼고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영국에서 공부한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재미있었던 것은 계급이 고착화되긴 했는데 그 계급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것이었습니다. 광고나 드라마에서 여자가 커피를 마시겠느냐고 할 때 (커피는 중산층 음료라는군요.) 나를 뭘로 아느냐며 노동자들이 많이 마시는 차 (차에도 계급에 따라 마시는 차가 다 다르고 이건 수입의 다소에 의지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돈많이 버는 노동자도 자기 계급 차, 돈 적게 버는 학자도 지식인 계급 차 이런 식이죠.)를 시킨다든가하는 행위들 말이죠. 차와 우유를 섞는 순서만 봐도 계급이 나타나는 것이 영국이죠. 심지어는 노동당 상원의원이 (상당히 직위가 높았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아버지에게 저는 이렇게 좋은 자가용을 타고 다니고 이런 저런 부자스런 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 노동자가 아니지 않을까요 했다가 의절당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엔 아들이 아주 당연한 말을 한 것인데 말이죠.

얼 그레이님의 댓글

얼 그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학교수나 법조인같은 소위 한국에서는 사회지도층이라는 하는 계급의 월급명세는 없나요? 궁금하네요.

낮에뜨는별님의 댓글

낮에뜨는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머니스트님..
한국에도 완전 연봉제로 바뀐 회사는 보너스 한번만 줍니다...
연봉은 13으로 나눈후 매달 13분의 1씩 준후에 마지막에 13분의 2를 주는 겁니다...
그것보다 나은 회사는 12분의 1씩 준후에 업무성과에 따라 차등 보너스가 지급됩니다...
단 기준은 수당을 제외한 자신의 봉급입니다...
수당.. 이란 말이 나와서 적어봅니다...
연봉제도 들어가면, 수당은 한달에 한번 사용가능한 월차 수당만 주는 회사가 있구요..
근무시간외 초과근무를 하면 주는 초과근무수당도 있습니다...
초과근무수당은 한달에 몇시간이상 못하게 되어있어서, 그 이상은 돈 나오죠...

2달에 한번 3달에 한번씩 그건..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한해에 보너스가 총 몇 퍼센트인데...
그것을 2달에 한번씩이면 6분의 1, 3달에 한번씩이면 4분의 1씩 나누어서 지급하는 것이니깐요...

humanist님의 댓글

humanis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에뜨는별님, 설명 감사합니다. 두세달에 한달치 봉급정도의 보너스를 받나 했지요

얼 그레이님, 같은 사이트에 대규모의<독일 공식 봉급목록>이 있군요. 너무 많아 시간을 내야 대략의 자료를 올릴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댓글 수정했습니다)
online.de/BTO/geldjob/aktuell/2004/08/24/azubi__gehalt__teil__3/azubi__gehalts__liste__teil__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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