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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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465회 작성일 2009-03-24 14:34본문
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춥지 않던가요?
저 물 속에 얼마나 많은 먹을 것이 들어 있을까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oticon_034수영을 할만큼 덥지는 않았지만 소대나시 입고 활보는 가능했습니다.^^
Roa님의 댓글의 댓글
Ro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을 것이요....
전 물속에 있는 건 게랑 오징어면 충분합니다.
아, 미역과 김도요. ㅎ
페스트룹님의 댓글
페스트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리상으론 3시간은 무슨...
1시간만 북쪽으로 날라가면 북해가 있고 또 한가해 질수 있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북해나 동해는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도 높아 이맘때는 호이슈눕펜 있는사람들이나 숨쉬러 가지요... 지중해는 정말 사람 마음을 느긋하게 하는 뭔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나라 사람들이 다 그리 느긋~ 한지....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않아도 왜요님이 진짜 바다를 보고싶어 하셨는데 잘 됐네요..
근데 또 요며칠새 잠적이시니....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emoticon_014제생각에 왜요님은 記者 이신것 같습니다... 그쵸???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왱요님은 사설 탐정이십니다.
그래서 수시로 도시를 옮겨 사십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저도 보고 싶은데..
5월 까지 기다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