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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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43회 작성일 2009-02-14 14:23본문
찍을 때는 몰랐는데 조금 어둡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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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밤에 찍었으니까 어둡죠.
dir님의 댓글의 댓글
di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언젠가부터 haki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던 웃음부터 나옵니다.
아 이런식으로 선입관을 가지면 안되는데...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 번 웃으시는 것이 한 번 맛사쥐 받으시는 것과 같습니다.
dir님의 댓글의 댓글
di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웃으면서 마사지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아무 걱정마시고 이대로 계속 웃겨주시길 바랍니다.
갑사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요일 점심으론 라면 끓여드시나요?
dir님의 댓글의 댓글
di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하하하.
마침 라면 끓여먹었습니다.
신 육개장면입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 맞췄군요.
새오운 여섯 개 장으로 만든 면 언제 저도 개장국 집에 가면 시켜봐야겠습니다.
dir님의 댓글의 댓글
di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