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 빵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221회 작성일 2009-01-30 13:26본문
가끔 여기 시내에서 이벤트 있을때 이렇게 장작나무로 불을 지피는 오븐에다 빵을 굽는 아저씨들이 나타납니다.
추천2
댓글목록
dir님의 댓글
di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야, 이 아저씨 정말 멋지군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저 땔감 나무가 더 멋있는데요...ㅎㅎㅎ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빵... 맛없어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교주님은 오늘 지푸라기를 드셨나..왜 보이는거 마다 맛이 없다고 꽝을 놔요~~~~
이 빵 맛... 환상적 이었습니다. ㅎㅎㅎ 아삭거리면서도 쫀득 쫀득... 음..... 고소한 냄새~~~ 생각 나세요? 한.국.에는 없사와요..ㅋㅋㅋ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제껏 여기 와 있네요. 신기신기.
그리고 저 갤러리 첨 와봐요. 아주 좋은데요. 앞우룬 요기다가
잔뜩 올려야지. 두루두루 맘쓰시는 미미모나님 땜에 이곳도 발견하고
오늘은 재수가 아주아주 좋은날.
빵향기가 코끝에 와서 닫는데요 전. 팬님이 빵맛을 아실까 머.
전 한국 가서도 아침엔 브롯현 향기가 그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