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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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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3,002회 작성일 2009-01-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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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랜만에들 뵙네요.

간만에 와서 저 밑에까지, 눈이 뻑뻑해질때까지 읽어내려가다 잠시 휴식.
손이 대세인가봅니다. 손자랑. 저는 손도 손이지만 발도 하도
예쁜 이유로 함 보여드립니다.

먹는거 아 니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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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발이야!!!!!!!!!!!!!!!!!!!!!!!!!!!!!!!!!!!!


@^@;;


누구웅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발!
몰러?



반말로 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전 반말 좋아요.
반말로 막 하면 더 빨리 친해지는 느낌이 들걸랑요.
저혼자 생각입니다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실수인거 같아. 이렇게 많이 보여주는게.

저 저번에 스파게티 끓이던 여자 일본사람이걸랑요. 함께 투어를 한.
그리고 저 발도 그때 함께 투어를 한 어느 중국아줌마 발이예요.
저는 진실을 말할때는 꼭 존대말을 쓰는 원칙이 있답니다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랬다 저랬다 하기 없기예요....

누가 누구야요??? 머리에 하얗게 눈내린분이 왜요님이 아니라는거야요???
그럼 그 파멜라 앤더슨 닮은 언니가 혹 왜요님???

아~~~ 아니면 낙타타고 떠나신 아자씨??? 요즘 아수라병이 돌아서 좀 구분이 힘드네요..ㅠㅠ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는 거 아니라고 하셨는데도,

먹음직스럽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하여튼 여자분 치고는 발이 참 예쁘시네요.(선플 달기 운동!!)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발이 넘 추워보여, 불쌍해. 얼어서 터질 것 같아. 아님 동상걸리든지...크림도 발라야지...내 양말좀 주고 싶네.맞을까? 아들거 하나 몰래?
....
전 이런생각이 들었죠...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 찍은 사진인가 봅니다. 잘 못씻어서 때가 굳은 발..

이건 다른 얘긴데요, 개인적으로 베리에서 가장 인상적인 아이디중 하나는 '왜요' 입니다.
무슨 얘기를 해도 자꾸 왜요라고 반문이 올거 같아서 말이죠..귀에 자꾸 맴돌아요..왜요? ㅋㅋ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돈이 남말 한다고 하나요.
내토끼야말로 눈에 톡. 왜요?
그냥 토끼도 집토끼도 귀여운 토끼도 아닌것이,  성별에 구별이 영 감이 안옵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베리분들이 본인 아이디를 정하게 된 이야기를 주욱 하는겁니다.
어떤건 혀가 뻣뻣해지는 것도 있어요.
전 처음 록인을 하는데 죽어라 안되는겁니다. 왜왜왜!!! 신경질이 막 올라오는데
갑자기 된다고 이아디를 넣으라네요. 급한맘에 한다는 것이 왜요 밖에 생각이 안 나서리.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은 먹는 거 올리셨는 줄 알고요.

제목을 저렇게 쓰셨으면 발사진이라도 올리셔야죠라고 댓글 달려고 들어와 보니 진짜 발이었습니다.

졌습니다.

자작나무님의 댓글

자작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잘 다녀오셨어요?
이번엔 발이군요.
조만간 여행지 사진들이 또 줄줄이 올라오는 건가요?
두줄 슬리퍼 신고 사막 모래바람이라도 쏘이다 오신 건지, 무척 궁금합니다.
이 사진을 선두로 해서 이번에는 발 사진들 올라오는 거 아닌가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이상 이 발 말고요. 여러분들도 요것보다 이뿐 발 있음 올려들 보셔요.

손 담에 발 발 담에 턱 머 이런 순서로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면...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끈 뜨끈한 물에 요 발을 한 한시간 불려서 빨간 때밀이수건으로 빡빡 문질러버리고 싶어서 환장 하것습니다... 왜요님!!!!!!

빨리 비단같은 발 찍어 올리시라요!!!! 제가 컴을 때 밀기 전에...ㅠ ㅠ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요님,

죄송하지만 이 게시글 자진삭제 신청하시면 안되겠습니까?


손들은 저희들이 재롱으로서 음식을 장만하면서 조금씩 나오게 한 것이고요..이렇게 친밀감을 주지 못하는 발사진 한 장을 꼭 먹거리 텃밭에다가 올려야 될 이유가 있나요?

왜요님의 댓글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좀 까다롭네요.

미미모나님, 빨랑 때를 벗겨주셔요.
아님 여러분들이 빨랑빨랑 맛난걸 계속 올리셔서 요 ㄴ ㅁ 의 발을
저어 밑으로 밀어뜨려 주셔요.

아님 하키님께 제가 상향버섯 차를 끓여올리면 어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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