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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어88(지옥의 외인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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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26 01:14 조회6,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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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적에 너무 감명깊게 보았던 에어리어88이라는 일본 에니메이션 입니다.
80년대 초에 만들어진 만화이지만 놀랄만큼 정교한 전투기와 공중전을 그려 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보는 사람들의 많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파리에서 비행교육을 마친 두 친구는 1등과 2등입니다.
1등은 생긴것도 잘생긴데, 야마토 항공이라는 사장딸과 사귀고 장차 그 회사를 물려 받을 위치에 있는데 2등하는 친구가 술을 많이 맥여서 외인부대 입영 신청서에 외박 허가증이니 싸인을 하라고 해서 그를 내전중인 야스란 왕국의 군인으로 팔아 넘깁니다.

이곳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3년의 의무기간을 채우거나, 150만달러위 위약금을 지불, 또는 탈출하는 3가지 방법뿐...
적기 한대를 격추시킬때마다 4000달러, 전차는 몇달러...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돈을 모을 수 밖에 없는 주인공...
그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기 위해 그 돈을 적기를 격추시키며 열심히 모읍니다.

나중에 그 군에서 벗어나게 된 그는 무료한 평상 생활을 전혀 견디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전투기를 몰고 다시 전장으로 돌아갑니다...


이것은 대략의 줄거리 내용이구요.
이곳에 나오는 수많은 전투기들, 전차들을 보면 정말 실제의 것과 똑같이 그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현재 소장하고 있는 가장 귀중한 자료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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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쭈님의 댓글

어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잊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정말..
저도 재밌게 봤었는데..
또 보고싶네요..
잊혀지지 않는 장면들이 있답니다..
순간 입가에 저도 모를 미소가..


dir님의 댓글

di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는 만화보다는 게임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중학교 입학할 무렵 산 슈퍼패미콤이라는 게임기를 살때 보너스로
받은 게임이었지요.
제 기억으론 오락실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보니 이 그림은 상당히 비현실적이군요.
머리카락이 저럭게 되면 오른쪽을 볼 수 없잖습니까.


beregato님의 댓글

berega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끝까지 본 적이 없지만 어릴적 TV에서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간에 잘린 마지막 장면이 아마 그 딸이 탄 여객기를 저 주인공이 호위하는 모습이었던 것같네요. 근데 그러고 보면 2등 친구가 1등 친구의 적성을 찾아준 셈이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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