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베를린리포트 홈으로 가기
[갤러리] 마음을 스쳐간 풍경 혹은 인물, 사건 등을 업로드해 님의 마음을 표현하고 여러 사람과 교감해 보세요. 같이 나눌수록 기쁨은 더 커집니다. 미쳐 눈길 한번 제대로 주기도 전에 쉼없이 스쳐 지나간 많은 것들은 곧 그대의 지독한 그리움의 대상이 될 것이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겁니다. 사진은 사적으로 소중한 기억을 드러내는 것이기에 포인트도 높게 책정됩니다.

진실의 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ce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65회 작성일 2008-09-06 09:49

본문

바다개구리와 우물개구리의 이야기가 있어.
바다개구리는 우물개구리에게 아무리 바다를 설명해줘도
우물개구리는 가늠할수가 없는거지, 그런거야.

너와 나의 서로 달랐던 언어로 인해
전달되지 못했던 모든것을
저 진실의 입에 가두어 두었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69건 11 페이지
게시물 검색
베를린리포트 홈으로 가기
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