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그림엽서가 따로 없네요.emoticon_035
마지막 사진은 자연의 변화순간이 기억과 함께 담아져서 보실때마다 기분 좋으시겠어요.emoticon_113
이런 사진은 자동카메라로찍으면 이렇게 안나오는거지요?(....근데, 알고보니 다아 자동카메라로 찍었대매?..emoticon_144)

아무리 디지탈카메라가 좋고, 다아 자동으로 작동되도, 저는 언젠가는 제가 수동으로 조작을 할수있는 카메라emoticon_081를 하나 갖고 싶군요.emoticon_021emoticon_058
자기인생 주위에서 일어나는 순간순간을 자기생각과 눈으로 잡아 간직한다는건, 많은 멋진일 중의 하나가 아니겠어요?emoticon_004

daniel74님의 댓글

daniel7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19 11:45

오로라님..감사합니다..^^
누구나 이런 자연앞에서 찍으면 같은 모습일껍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모습을 저는 사진으로 남길뿐입니다..^^
최대한 하나님이 만드신 모습에 다가갈수 있도록요..^^

제가 찍은 모습은 실제 모습에 너무 부족합니다..^^

수동카메라 하나 사세요..^^요즘은 디카도 수동이 다 지원이 됩니다..^^

사진이 정말 아름답네요. 특히 젤 마지막 사진. 이게 베를린 근처에 있던  거였던가요?

님 블로그 주소 끝이 74가 맞나요, 아님 뭐가 더 있는건가요? 사진을 보고 싶은데, 블로그 주소를

잘 알수가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