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그늘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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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26 05:20 조회3,46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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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오솔길을 산책을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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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지금쯤 보리수 꽃향이 절정이겠네요.
전에 살던 곳은 집앞 가로수가 보리수 였는데 지금은 프라타나스만 창밖에 보이는군요.
님 덕분에 저까지 시원해졌습니다.
자유로니님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저도 그래요. 기분이 시원해졌습니다. 마치 제 스스로 산책을 나간 기분. 맑고 싱그러운 공기와 수풀내음, 지저귀는 새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