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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와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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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643회 작성일 2017-05-0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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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살이 지난 범블비와 토토 말썽도 예전처럼 많이 안 부리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지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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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8살... 제눈엔 예전 그대로 인데요.. 사진을 쓰다듬고 있는데 녀석의 털 촉감이 느껴집니다.

하키님께서도 요새 날씨는 좀 스산하지만
그래도 화사하고 즐거운 5월 되시기 바랍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범블비와 토토가 날씨가 더워지니 헉헉거리면서 물속으로 풍덩...토토는 물만 마시고 나오지만, 범블비는 턱 엎어져 이삼 분 쉬고 나온답니다.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좋네요.
내일 Muttertag 이네요.
행복하세요!

어제 산보나가 담아온 사진 세장 첨부했답니다.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살이면  중년측에 속하나요??? 
이제 haki님 속 많이 썩이지 않겠네요. ㅎㅎ
범블비 도망가서 혀 내밀고 '헤헤'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물에 항상 배깔고 있는 건 여전한데 좀 어른스럽게 보이네요.
토토는 어딘지 여전히 섬세해 보이구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범블비 지금은 등 돌리고 가만히 있지요.
예전처럼 뛰놀지 않기 때문에 지금은 산책하러 나가면 발톱이 닳도록 잠시 뛰어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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