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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78회 작성일 2015-04-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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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온 곳은 유명한 당근쥬스 회사가 운영하는 농촌지역이기에 조용하고 들꽃들도 많겠지 했는데, 잡초제거제를 얼마나 많이 뿌리는지 고기 한마리 안 보이는 개울물 마시는 개들은 배탈날 정도로 안 좋고, 들판에는 꽃이 귀한 손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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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팅만 하다가 반가운 하키님 사진보고 오랜만에 록인했습니다.
잘 지내시죠?

카메라가 후지라고 하셨던가요?
색감이 진하고 뭉그러지지 않는 아웃포커싱이 제 카메라와는 달라 사진이 맘에 듭니다. ^^

저도 집에 개를 키우고 싶지만 안사람이 어찌나 반대하는지요... ㅠㅠ
토토랑 범블비같은 녀석들 키우는게 제 소원입니다.
조만간 또 뵈올때까지 건강하시구요.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피 님도 환절기에 잘 지내시지요?

후지 카메라 색은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느낌이 있더군요, 이 사진은 코닥 SLR/n 사진입니다.
급하지 않고 천천히 담는 사진은 코닥을 주로 사용하게 되네요.

강아지 키우고 있지만, 누가 물어보면 반대한답니다.
하루에 세시간 정도는 먹이고 산보하고 같이 놀아줘야 하지요.
물론 산보겸 건강을 위해 나간다 생각하면 되나, 이건 비가오나 눈이오나 나가야하고, 들어도면 발도  씻어주고 밑도 닦아줘야 집에 들어올 수 있으니...

일년 전 사진이 계속 걸려 있기에 시간 일부러 내어  담아봤네요. 스누피 님 캐논 오두막 사진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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