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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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112회 작성일 2014-02-28 17:41본문
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옆집 아주머니가 하키님이 저 순간을 놓쳐서는 절대 놓쳐시면 안되겠다고 초인종까지 누르셨군요!
가장 먼저 하키님 카메라를 떠올리셨던가 봅니다.
그런데 이해가 갑니다. 저런 완벽한 무지개, 저런 순간 보기 드물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옆집 아줌마 서방님도 캐논광이고 처음에는 쌍둥이 무지개 였다며 작은 사진 한 장 보내더군요.
무지개가 떠도 오래있지 않기 때문에 이 순간 카메라가 있어야 담을 수 있어 보기도 힘들지만 담기는 더 힘들지요.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네 잔소리아줌씨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하키님께도요.
진짜 명품 무지개군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쌍둥이 무지개 사진을 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다음기회를 기다리네요.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행운을 갖다줄 거 같은 완품 무지개네요!
전에 어린 새도 알려주고, 하키님 생각을 해 주는 잔소리 아주머니가 그래도 기특?하게 여겨집니다. ~
두분도 안녕하셨지요?
rhein님은 참 오랜 만에 오신 거 같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억력이 참 좋으시네요.
작년에 작은 새가 삐약삐약할 때도 알려줘 사진 몇장 담을 수 있었지요.
Appleatipk님의 댓글
Appleatip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멋있네요! 하키님 무지개 끝에 토토랑 범블비랑 금단지 찾으러 가야죠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단지도 찾으려 가고 싶고 좋은 님이 저 무지개를 타고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하고 아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