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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와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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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390회 작성일 2014-02-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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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뛰노는 개구장이 토토와 범블비 사진을 만들려 했는데, 기다리는 눈 대신에 비가 오니 산보만 나갔다 오면 검정개인지 흰개인지 구별이 안갈 정도로 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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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ppleatipk님의 댓글

Appleatip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귀염둥이들 사진 기다렸습니다. 즐거워 보이는 사진입니다 ㅎㅎ 아직 범블비랑 토토랑은 구분은 못하지만 서도.. 귀욤둥이 허리에 띠는 뭔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 두사진이 범블비이고요, 몸통에 두르고 있는 띠는 개 몸통줄이답니다.
목줄은 목이 당기기 때문에 때로는 캑캑거리지만 이 몸통줄은 차가 올 때 급히 들어 올리기도 편하고 개가 힘들어하지 않지요.

눈속에서 노는 사진을 담으려 기다렸는데 어느새 봄이 문전에 다가와 있네요.

Appleatipk님의 댓글의 댓글

Appleatip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좀 구분이 가요 범블비는 약간 직모이고 토토는 털이 푸들푸들 하네요. 아하 몸통 줄이었군요. 애들 아파서 병원갔다왔나 했어요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추셨네요, 범블비 얼굴이 약간 넓고 사각형이고 토토는 털이 가늘고 푸들푸들하지요.
앞에서 큰 개가 와도 두마리라 그런지 겁없이 짖고 달라들기 때문에 몸통줄을 구했었지요.
큰개나 차가 오면 몸통줄을 양손으로 꽉 잡거나 번쩍 들어올리지요.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토, 범블이야 니들이 와 있는 것도 지금 알았지 뭐니.
뽀뽀 두 배로 해주마.
우리 소파 니네가 점령해도 된단다.

하키님께도 늦었지만 신년 인사 올립니다.
이제 다시 봄사진을 올리실 때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토와 범블비가 너무 좋아하네요.
얼른 소파 위로 올라가 뒹굴고 싶다는군요.

저 상태로 집안에 들어가려다가는 셋다 다 쫓겨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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