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dertwasser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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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55회 작성일 2013-12-21 21:04본문
이상하게도 여름에는 사진을 담고 싶은 맘이 안 생기건만,
겨울에는 지나가다 보면 꼭 담고 싶은 맘이 생기더군요.
겨울에는 지나가다 보면 꼭 담고 싶은 맘이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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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인상적이여서 주소까지 알아봤어요. 봄되면 한번 가서 와인도 마시고 맑은공기도 마시고 ~~~~!!!
감사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리 전화로 알아보시면 식사도 하실 수 있는 기간에 가셔 즐거운 시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마인강 옆이나 와인동산 산보할 수 있는 곳도 많지요.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겨울에 훈더트바써가 그 집을 구상했나봐요. 그러니 겨울풍경에 딱! 어울리겠죠.
갑자기 포도주가 땡기는군요. 꼴깍.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년말년시에 좋은 포도주 하시면 딱 좋겠지요.
여름에는 푸른 포도동산이 더 좋으니 아마 눈에 덜 들어오는 것 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