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기 머금은 군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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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220회 작성일 2013-12-16 20:13본문
창 밖의 새벽하늘을 바라보다 술 한병 사러 나가곤 했었죠.
옛 이야기네요.
옛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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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예술이네...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이런 칭찬을..
오랜만에 뵙습니다. 목로주점님, 저 나디아^^;;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선 글 수정이 안 되는군요.
블루벨벳이란 말이 맴 돕니다.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름달보다 더 멋진 달이네요.
하늘에 먼저 물감으로 물 들인 후에 사진을 담으셨나 봅니다. :)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야... 멋진 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