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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6 17:49 조회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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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날씨가 좋으니 강생이들이 나가자고 조르기에, 오랜만에 들판에 나가 말사진이나 담아보려 카메라 들고 나갔지요.
해가 내려가며 갑자기 하늘이 불바다로 변하는 모습 반시간 이상 즐기며 담아본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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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정말 멋있습니다. 푸생의 그림 배경에 나온 화면같기도 하고 또는 다른 유화들에서 본 배경들 같기도 하고.. 너무 아름다워 사진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네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날씨가 추워져 안 나갈려고 강생이들 화단에 나가 볼 일 보거라 하고 아무리 꼬셔도 안듣고 나가자고 귀찮게 졸라대기에 나간 김에 사진 몇 장 담아올려고 카메라 들고 나갔는데 갑자기 하늘이 불나더군요.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런 멋진 광경을 정말 하루에 다 볼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
며칠 전 거의 보름달이 비늘 구름들 무늬를 안고 있는 모습보며 haki님이
담으셔야 하는데 했네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항상 주머니 속에 작은 카메라 아니면 핸펀을 지니고 다니시며 틈 날때마다 담은 사진 올려주셔도 좋을텐데...
사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카메라를 소장해도 담을 수 없는 곳이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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