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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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06회 작성일 2013-10-10 21:07본문
더이상 나르는 곤충을 볼 수 없다니, 한 살이 지나간 것 처럼 쓸쓸하군요.
사진으로 위안합니다.
사진으로 위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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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과 보라색 꽃....
한 살이 지나갔어도
색이 너무 고와서
가을을 맞은 베리가 단장 한 것 처럼
베리 전체가 아름다와졌습니다!
haki 님 개인전 시기는 언제쯤으로 생각하시는 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아요.
사진 찍은 후에 컴퓨터 모니터로 인화하는 재미로 충분하답니다.
베리 사진밭에 다른 분들이 사진을 안 올리시니 좀 마음이 쓰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