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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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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0 21:07 조회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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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나르는 곤충을 볼 수 없다니, 한 살이 지나간 것 처럼 쓸쓸하군요.
사진으로 위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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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벌과 보라색 꽃....

한 살이 지나갔어도
색이 너무 고와서

가을을 맞은 베리가 단장 한 것 처럼
베리 전체가 아름다와졌습니다!

haki 님 개인전 시기는 언제쯤으로 생각하시는 지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아요.
사진 찍은 후에 컴퓨터 모니터로 인화하는 재미로 충분하답니다.

베리 사진밭에 다른 분들이 사진을 안 올리시니 좀 마음이 쓰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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