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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4 07:43 조회2,2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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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있고 해만 보이면 자주 가는 곳이 성채이지요.
시원하게 트인 장소에서 아래를 쳐다보며 사진 담았네요.
시원하게 트인 장소에서 아래를 쳐다보며 사진 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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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정말 아름다운도시예요.. 기차타고 멀리 지나가면서 봐도 그 웅장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부러워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Zwischenstop하시지 않고서요, 반홉에서 성채까지 천천히 걸어도 한 사십분이면 도착할 정도의 작은도시이지요.
Prag보다 규모가 좀 작아 그렇지 똑 같다고들 하네요.
반홉에서 레지덴쯔까지 시내 통과하시면 바로이고요, 이곳을 구경하신 뒤에 성채까지 반시간이면 도착하지요.
그러면 뷔르쯔부르크 구경 대부분 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