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ürzburg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32회 작성일 2013-09-24 07:43본문
시간 있고 해만 보이면 자주 가는 곳이 성채이지요.
시원하게 트인 장소에서 아래를 쳐다보며 사진 담았네요.
시원하게 트인 장소에서 아래를 쳐다보며 사진 담았네요.
추천0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아름다운도시예요.. 기차타고 멀리 지나가면서 봐도 그 웅장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부러워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Zwischenstop하시지 않고서요, 반홉에서 성채까지 천천히 걸어도 한 사십분이면 도착할 정도의 작은도시이지요.
Prag보다 규모가 좀 작아 그렇지 똑 같다고들 하네요.
반홉에서 레지덴쯔까지 시내 통과하시면 바로이고요, 이곳을 구경하신 뒤에 성채까지 반시간이면 도착하지요.
그러면 뷔르쯔부르크 구경 대부분 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