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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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24회 작성일 2013-09-12 06:14본문
토토가 여름에 아팠을 때 범블비만 산책 따라왔지요.
너무 더우니 그늘만 찾더군요.
여름 사진 정돈하며 발견한 사진이답니다.
바이어른 지역 학교 시작하는 날 비가 밤새도록 내리기에,
아침에는 그치겠지 했는데 오히려 더 심하게 오네요.
너무 더우니 그늘만 찾더군요.
여름 사진 정돈하며 발견한 사진이답니다.
바이어른 지역 학교 시작하는 날 비가 밤새도록 내리기에,
아침에는 그치겠지 했는데 오히려 더 심하게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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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위기와 배경, 표정을 보고
가을 타는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여름 강아지 였군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름에는 잠만 자고 산책이나 나가야 움직이는 게으름뱅이 강아지들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