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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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05회 작성일 2013-09-08 21:15본문
말도 개처럼 누워 딩굴며 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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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집 고양이도 개처럼 딩굴며 놀더군요.
저희집 아들도 개처럼 딩굴며 놀더군요.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이 가려워서?, 아님 등뼈를 가끔 바로잡기 위해서???
사자들도 엄청 저렇게 딩굴더군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을 오무리고 노는 것이 개하고 똑 같더군요.
가서 등 긁어주면 아마 '아이 시원해!' 할 것 같지요.
여름에는 더위때문인지 잘 안 놀더네, 이젠 제법 뛰고 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