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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91회 작성일 2013-09-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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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개처럼 누워 딩굴며 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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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을 오무리고 노는 것이 개하고 똑 같더군요.
가서 등 긁어주면 아마  '아이 시원해!' 할 것 같지요.

여름에는 더위때문인지 잘 안 놀더네, 이젠 제법 뛰고 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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