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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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05회 작성일 2013-08-01 11:09본문
애들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놀 수 있는 놀이기구들이 많아 온가족이 놀고 오기에도 좋고, 저녁에는 젊은이들로 맥주마시는 곳이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네요. 무서운 놀이기구는 용기가 없어 관두고 제일 큰 바퀴만 한 번 타봤습니다.
댓글목록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하키님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나요???
옆집 잔소리쟁이 아줌니네 양귀비를 을매나 기둘렸는디........................................................
그니까 요게 바로 7월제였군요. 킬리아니........
이곳저곳에서 키르메스, 센트, 키르히바이, 플레르, 킬비, 케르바이, 케르마, 키야, 프랑그랑... 또 뭐더라...
아무튼 이런 뷔르거페스트가 다 마감되면 뮌헨 시월제가 열리겠죠.
올 시월제에서 단합대회 한 번 할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좋아 책상에 앉아있기 싫더군요. :)
옆집 잔소리쟁이 아줌마 텃밭 양귀비 싹 말라 비틀어졌더군요, 날씨가 워낙 불볕이라 오직하면 비르케가 말라비틀어지네요.
시월제 모일려면 미리 쩰트안에 자리도 예약도 하고, 여자분들은 디른들 남자들은 가죽바지 미리 맞춰입어보려면 바쁠 것 같네요.
우리는 한복을 입고 가도 좋을 것 같지요.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님, snooker님이 이 자리를 지키고 계셨군요.
그 동네는 케르베, 키릅 엄청 크게 하네요.
킬비, 케르바는 들어봤는데 프랑그랑은 처음 들어봅니다.
샛파란 하늘이 보기는 좋은데, 요즘은, 휴, 저 땡볕... 이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더우니 꼼작도 하기 싫지만, 강생이들이 나가자고 졸라대면 별 수 없이 산보 나가야지요.
이 놀이터 있던 곳에 이제는 무슨 Hafenfest 한다고 그러는군요.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탈수 있는게 한개도 없네요 ㅠㅠ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애들 탈 수 있는 놀이기구 몇 개 있더군요.
대부분 할머니와 꼬마들 타고 재미있게 놀던데, 물봉선 님 타시면 될 것도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