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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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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024회 작성일 2013-06-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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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 종류가 많네요.
첫번째와 두번째사진은 Roggen, 세번째 사진은 Weizen 이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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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너무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특히 저 양귀비. 그 귀한 양귀비가 독일에는 들판의 밀밭가에 마치 잡초처럼 널려서 흐드러지게 피는 모습이 정말 의외이면서도 참 아름다운 정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맘때 차로 시골길 달리면 늘 보는 모습인데 양귀비가 눈에 띄이면 독일 사람들도 '양귀비다' 하면서 참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美'에 대한 감탄은 동서양의 구분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제가 사진 다운받아서 바탕화면에 써도 될까요? 그냥 한번 보고 지나가기 너무 아까운 사진입니다. 보고 또 보고 마르고 닳도록 보고 싶은 사진이네요. 특히 양귀비만 두드러져 보이는 모습은 마치 입체사진이기라도 한냥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사방에 양귀비 꽃이 널려있지요.
산보하다 길 옆에 있는 밀밭에 꽃이 보이기에 개들 잠시 풀어놓고 담은 사진이네요.
맘에 드시면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사진용량을 좀 큰 것으로 바로 교정해 놓을터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로겐 사진은 용량 큰 것으로 교체했고요, 봐이쩬은 저녁 어두워질 무렵에 찍은 탓으로 좋은 사진이 아니네요.

지수님의 댓글

지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 서울에 있는 국립 중앙 박물관 뜰에서 양귀비를 보았답니다. 그것도 흐드러지게 무리 지어 핀...
아시겠지만, 양귀비는 한국에서 재배가 불법인 식물이라 국립 박물관에 심어져 있는 게 의아했지요.
알고보니 개양비귀라더군요.
독일에 있을 때 많이 봤더랬죠. 저렇게 다홍색으로 물결치던 양귀비를요.
그때는 이름도 잘 모른 채 감탄사를 자아내곤 했건만...
그저 스치는 기억속에 있던 그 꽃의 자태를 다시 떠올린 건, 모네의 '아르장퇴유의 개양귀비꽃'이란 그림에서였죠.
전에는 그저 그렇게 바라보던 그림었는데, 자세히 보니 그게 그 꽃이었습니다.
사진이 무척 맘에 들어요. 저도 바탕화면에 가져다 놓고 싶은데, 괜찮겠지요?
중앙박물관에서 본 개양귀비꽃은 색색이 너무 가지런해 이 사진만 못했더랬습니다.
어쨌건 꽃은 들에서 만나야 제격이지요. ^^
허락하신다면 바탕화면에 놓고 보겠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들판에서 이 꽃을 접했을 때, 저도 좀 의아하더군요.
양귀비 씨로 마약을 만들어 팔면 어떻게 할려고 저렇게 온 들판에 널려 있는지 궁금해서 옆집 잔소리쟁이 아줌마한테 물어보니, 이 꽃으론 마약제조를 못 한다고 하며 자기집 정원에 개량종 양귀비 꽃을 보여주더군요.
꽃도 들판의 양귀비에 비해 훨씬 크고 색도 연한 붉은빛으로 변한 개량종 꽃 이쁘더군요.

우리나라 있을 땐 이 꽃을 본 기억이 없는데, 국립 박물관 꽃밭에서 볼 정도이면 들판에서도 많이 볼 수 있겠네요.

마음에 드시는 사진 있으면 퍼가셔도 됩니다.
사람들이 들어있는 사진들도 많이 있지만 초상권 문제도 있고해서 올리지 못하네요.
하지만 꽃이나 짐승 곤충들은 초상권을 문제 삼지 않으니 편한 점은 있네요. :)

snooker님의 댓글

snoo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눈엔 두 번째 사진의 곡식이 왜 Gersten 으로 보일까여~~~~~~~~?????
딴지입니다. 헤헤

그리고 저 빨간 꽃은 지수님 말씀대로 '개양귀비 (Klatschmohn)' 입니다.
마약 성분이 없기 때문에, 빨간 꽃잎을 제약회사에서 캡슐이나 알약 물 들이는 데 쓴다고 해요.
마약 원료인 Schlafmohn 이나 터키 Riesenmohn 보다 꽃 피는 기간이 길죠. 봄부터 늦여름까지...
당당하지 않고 하늘거리고... 얇은 중국 비단 같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번째 사진하고 같은 곡식인데,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진 Gersten으로 교정합니다. :)

오늘 옆집 여행 간다며 저더러 며칠간 물 좀 주며, 정원 꽃들 사진 찍어도 된다고 하네요.
몇가지 꽃들과 큰 양귀비 꽃들 사진으로 한 번 찍어봐야겠네요.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첫 눈에 Gersten이라고 생각했는데 Roggen이라 하셔서 이상하다 싶었어요^^
가끔씩 눈에 띄는 양귀비가 개양귀비였군요.
양귀비는 마약의 재료라는데
왜 저렇게 손대기 쉬운 곳에 피도록 그냥 둘까 의아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바람이 실린 양귀비 사진 참 아름답네요.
어제였나...
출근 길에 논길 사이를 지나는데
한참 초록물이 싱싱하게 오른 벼들을
바람이 샤~악 훑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비 그친 후 맑게 개인 하늘의 구름도
한 폭의 유화처럼 아름다웠는데
그 광경을 담아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웠어요.
저도 이러다가 조만간 좋은 카메라를 사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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