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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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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7 22:22 조회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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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들이 비오고 해가 뜨니 색들이 참 멋져 보입니다.
들꽃 이름은 스누커 훈장 선생님에게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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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첫번째 꽃은 Lichtnelke 와 친척뻘인 Leimkraut 입니다.^^

여행이 아니라 숲속을 이리저리 뒤지며 먹거리 찾아 헤맸었습니다. ㅎㅎ
전나무 새 이파리 야들거리는 거 뜯어다가 맛있는 거 해 먹으려 합니다.
요새 나뭇잎 뜯어 먹고 살아여~~ 벚나무 잎과 단풍잎도 맛있어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훈장 선생님이십니다.
크라우트 선생님 하셔도 되겠습니다. :)

여러가지 꽃들이 비가 자주 와서인지 사방에 활짝 펴있네요.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Lichtnelke는 수십년 전 캉캉 춤을 추는 무희들이 입던 속바지 같다는 난데없는 생각이 듭니다. ;))
haki님 따라다니면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안목이 생길 거 같고, snooker님을 며칠 따라다니면 건강이 절로
좋아지고 반찬값도 절약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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