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ter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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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09:34 조회2,01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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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와는 달리 늦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날씨가 좋더군요.
볼러봐겐을 끌고 들판을 걸어가며 쉴 때마다 한 잔씩 하다보면, 되돌아 올때는 제대로 걸는 사람이 이상해 보이지요.
볼러봐겐을 끌고 들판을 걸어가며 쉴 때마다 한 잔씩 하다보면, 되돌아 올때는 제대로 걸는 사람이 이상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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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운치있는 구름들 하며 멋지네요!
Vatertag에 왜 볼러바겐을 끌고 다니는지 아직 알지 못했습니다. 술통 운반하는데 편해서일 거라고 그냥 여기고 있지요.
이 분들은 그래도 경치좋은, 안전한 곳에서 걷고 있네요.
지그마링 근처에서 볼러바겐을 끌고가던 남자 3명이 뒤에서 오던 음주운전자의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해 2명은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한사람은 중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들었었네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왜 볼러봐겐을 끌고 다니는 이유는 간단한데....귀향길에 걷지 못하는 이들 태우고 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