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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Kirschblü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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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9 17:02 조회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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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피기 시작하는 벚꽃 너무 높아 사진 담기 힘들어 세송이 꺾어 집에서 화분위에 두고 사진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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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벗꽃이 어찌 화분에? 했더니 그렇게 찍으셨군요.
셋팅을 잘 하셔서 그런지 화사함이 더 돋보입니다. :)

옆에 멋지게 찍으신 비에 젖은 돌이끼 사진, 한 친구에게 보내도 괜찮을까요?
물방울이 매달려 있는 게 아니라 줄기를 감싸고 있는 게 특이하게 보이네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프랑켄 지역은 다시 훤해 지네요.
벚나무 종류가 의외로 많네요.
집주인에게 물어보니 Pfirsich 아니면 Weinbergpfirsich 일 것 같다고 하는군요.

돌이끼 사진 Jivan 님 친구분에게 보내셔도 됩니다.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 벗꽃이 창가용으로 개량종이 나온줄 알았어요.
요즘은 뭐든지 만들낼수 있는 세상이니 말예요.
언젠가 한국에서 위에는 토마토 밑으로는 감자가 자리는
나무가 나왔다고 신기해 하던데 그 신비의 나무는 어찌 되었는지 갑자기
궁굼해 집니다.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haki님 감사드려요!
그럼 그 맛있는 Weinbergpfirsich가 화분에서 나겠네요 ~~

벚꽃을 벗꽃이라 잘못 썼네요...
물봉선님도 마찬가지로 쓰시고.
눈은 이제 좀 괜찮은가요?
별일 아닌 증상일 수도 있지만 당뇨나 혈압으로 그럴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jivan님 감사 드려요. 제 오타까지 일러 주시고 제 눈 안부도 물어주시고.
눈은 좀 나아졌어요. 되도록이면 이방 저방 안 돌아다니고 있다지요.
눈도 그렇치만 진짜로 요즘 한글이 헷갈려서  일기를 썼다가도 지우기를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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