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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 외벽과 망루 (Burgf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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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6 21:13 조회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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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고향에서 손님이 오시면 꼭 모시고 오는 곳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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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랜만의 일몰에서 남성의 상징을 설명해 주셔서일까요. 이 사진은 아주 남성의 상징의 으뜸으로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어디나 성엘 가면 이런 모양이 수두룩 하네요.
  전엔 그냥 지나쳣었는데 분명 연관이 있다 생각 됩니다.
오늘은 이런 하늘색 못 봤어요. 앞으로도 며칠을 꾸물거린다고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 사진 찍는 동안 해가 너무 좋았는데, 오늘 담아온 사진 보니, 하늘이 꾸무래하네요.
올겨울 너무 길고 춥기는 오살맞게 춥고, 독일 생활 참 힘듭니다.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렇게 생긴 탑 꼭대기에 라푼첼이 갖혀 살았겠죠? 저 꼭대기 창문을 통해 길게 땋은 머리채를 늘어뜨리고.. 왕자님 그걸 타고 올라가고. 아, 낭만~
근데 저 탑 아래쪽의 입구말인데요.. 어쩌면 후세에 추가로 지어진 것일 수도 있어요. 자세히 보면 벽 색갈이 좀 다르지 않나요? 중세때 탑들은 모두 출입구가 없었다 알고 있어요. 외적이 들어오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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