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날씨가 화창했었는데, 기회를 잘 포착하셨군요.
사진이 참 좋습니다.

다행히도 이번 주 날씨가 참 좋군요.
해는 많지만 바람이 아직 차가웁더군요.

snooker님도 오셨었네요.
우뚝 서 있는 탑은 Wasserturm?  그 동네 비행기들이 제법 나르나 봅니다.
앞으로 날들이 좋아지고 따뜻해 지는데 멋진 작품들 기대됩니다.  haki님 겨울보다 고생을 좀 덜하시려나.
전  이 겨울 작품들 마음에 듭니다.

뷔르쯔부르크 Uniklinik Krematorium 이라더군요.
뷔르쯔부르크 사는 이들 대부분 모른답니다.

유니클리닠에서 수술시에 절단한 부분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소각하는 Schornstein 이나, 생김새 때문에 '남성의 상징'이라고 하는 이들도 많지요.

안녕하셔여~~
사진을 보고있노라니 구릅이 흘러가는듯합니다. 멋져요!
그런데 하키님 위의 글을 읽고나니 서늘해집니다....

등골이 서늘해 지시라고 쓴 글 아닌데, 제가 좀 너무 솔직한 탓입니다.
그래서 댓글 쓰고 싶을 때 많지만 대부분 참지요.

우와..멋져요 !!

hello568 님의 글이 더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