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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는 토토와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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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495회 작성일 2013-02-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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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 중에 만난 영국 불독을 겁없이 올라타며 노는 토토와 범블비입니다.
영국 불독이 순해 셋이서 한 참 잘 놀더군요.

첫 사진 보시고 야하다며 내려달라고 하실  분 계실 것 같네요.
개 세마리 다 머스매들이고요, 저러고 놀더군요.
개 키우는 이들은 충분히 이해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집애 개하고 노는 사진도 많은데 싫어하실 가 봐 안 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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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자기보다 덩치가 좀 크다고 친구되지 말란 법 없지요.
불독이 정말 순한가 봅니다. 마구 올라타는 데도 가만있는군요.

사진의 불독의 발이 참 인상적입니다. 토토나 범블비의 귀여운 발과 다르게 생겼군요.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야,  정말  Muskel, Kraftpaket입니다.
불독 목걸이가 멋있네요.
근데 표정이, 얘들 이거 뭐야, 하는 거 같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지요, 뭐 이런 조그만 것들이 올라타고 그래, 어이 없어 하는 것 같더군요.
셋이서 못 헤어지고 뒤쫓아가고 그래서 헤어지는 데 한 참 걸렸답니다.
범블비가 더 좋아했고요.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덩치가 큰 개들이 맘이 넓고 순하답니다.
어리고 작은것들이 깨갱거리며 왁왁왁! 난리를 쳐대면 우리
순뎅이도 표정만 거저 멍~처엉.
불독이 발톱이 참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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