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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npara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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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40회 작성일 2013-01-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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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기 전에 해뜨면 사진 담으려 가려 기다렸는데, 해는 커녕 눈이 녹기 시작해서 부랴 부랴 다녀 왔습니다.

이 건물이 있는 곳입니다.
http://www.weingut-hirn.de/weingut/menu.html

Friedensreich Hundertwasser
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A6%AC%EB%8D%B4%EC%8A%88%EB%9D%BC%EC%9D%B4%ED%9E%88_%ED%9B%88%EB%8D%B0%EB%A5%B4%ED%8A%B8%EB%B0%94%EC%84%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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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지역 Volkach 와인 Bocksbeutel 유명하지요.
저는 Bacchus 라는 별명까지 얻었었지요, 지금은 덜 마십니다. :)
다음 기회에 실내 장식도 한 번 사진으로 담아볼렵니다.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복스보이텔 주문해서 마셔본 적이 있습니다. 여긴 주로 모젤 리슬링 이나 Pfalz Rotwein 을 주로 마시거든요.
날이 따뜻해지면 여행길에  꼭 한번 들러보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곳 옆에 Sommerrach라는 곳에 Wohnwagen이나 Zelt 칠 수 있는 곳이 있지요.
마인 삼각지 Maindreieck 옆에 있고요, 이 삼각지에는 배가 지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보트타고 수영하고 지낼 수 있어서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랍니다.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사진 보며 Hundertwasser? 했는데 과연 Hundertwasser 이네요.
이런 집에 살고 싶어라. 그러면 마음과 생각이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하게 될 거 같습니다.
술도 막히는 데없이 둥글둥글하게 들어가서, 그래서 haki님이 Bachhus란 별명을 얻으셨나 봅니다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오고 해 있으면 사진 담으려 오래전부터 기다렸는데 눈이 있으면 해 없고, 해 뜰 때는 눈이 없고 그러더군요.
올 겨울 눈과 해가 동시에 있던 시간 기억에 한 두시간 정도 였던 것 같은데, 하필이면 바쁠 때 였지요.
지금은 Anti-Bacchus 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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