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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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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25 20:01 조회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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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 개들하고 어린애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토토하고 범블비가 들토끼를 쫓아 달려갔지만 잡기는 커녕 토끼가 달리다 뒤돌아 보고 가까이 개들이 오면 다시 달려가고 오히려 데리고 놀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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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날씬한 긴 다리의 저 브라우니는 제가  아직 모르는 녀석들 친구군요!
중간에 사진 하나는 입체감까지 납니다. 저렇게 하실 수도 있군요.

쟤들은 달리면 귀가 날리면서 더 예뻐요.
눈도 오고 또끼잡으러 따라가고 .....눈이 오니 운전하시는 분들은 마구 욕도 하시던데 ㅎㅎ ...완전 쟤들 세상입니다.
눈아 더 많이 와라~~~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추운 줄도 모르고 뛰어 놀고 토끼들 냄새만 나면 토끼굴 속으로 들어가려 한답니다.
그런데 집 앞에만 오면 덜덜 떨기 시작해요. :)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마지막에 둘이 달리기 하는 강아지 중 오른쪽 강아지가 옛날 우리 엄마 강아지 아롬이 하고 똑 같고 위 빨간 목줄 하고 있는 똥개는 Stade 에 살고 있는 제 독일친구 개 Lola 랑 너무 똑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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