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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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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57회 작성일 2013-01-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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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티베트 테리어와 함께 무척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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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사진은, 큰 녀석이 뭔가 심각하게 큰소리로 연설하고 있는데 토토는 "너 왜 그래?"

두번째는 저 차가운 눈이 이부자리라도 되는 듯 엎어져 노는 녀석들이 너무 부러워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티벳 테리어가 여자이답니다.
셋이서 얼마나 잘 놀던지, 나중에는 셋이서 딩굴고 놀더군요.
특히 범블비가 저 개 뒤를 쫓아가는 바람에 데려오느라 힘들었답니다.

숲에서놀기님의 댓글

숲에서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너무 하얘서 하얀 개란 생각이...^^ 하키님, 처음 인사 드려요. 저는 숲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아짐입니다. 하키님이 키우시는 강아지들이가 봐요? 눈을 먹는 모습이 저희집 꼬마랑 닮았네요.

아 참, 노엘리님께도 이참에 인사 드려요. 꽤 오래 전부터 베리를 통해 님이 올리신 좋은 글들을 잘 읽고 있었어요.  노엘리님을 비롯해 몇몇 뜻있는 분들이 제 마음을 움직여(님들은 물론 모르시겠지만^^), 마침내 저도 큰맘 먹고 이곳 회원이 된 지 얼마 안 되었어요. 앞으로도 종종 인사 드리겠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숲에서놀기 님 처음 뵙습니다.
베리 한 식구가 늘어나 더더욱 좋고요, 이렇게 발자취 남겨주시니 강아지들도 행복하다 하는군요.

다음에 또뵈요!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슾에서놀기님
이곳에 글쓰기로 마음 먹으셔서 저도 기쁩니다.^^

아이디가 참 아름답습니다. 유난히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이실 것 같다는 생각을 혼자 해봅니다.
평온한 주말밤 되시기 바라고요.

숲에서놀기님의 댓글

숲에서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노엘리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백하자면, 저는 지난 몇 해 내내 눈에 안 보이는 '유령' 회원이었어요. 아직 이런저런 댓글을 달면서 속으로 마구 긴장하곤 하지만(^^), 몇몇 분들이 저에게 함께하고픈 마음을 강하게 들게 하셨거든요. 저도 이곳에서 많은 것을 얻었으니, 어쩌면 저도 뭔가 거들 일이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본답니다.  두 분도 건강하고 멋진 화이트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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