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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의 하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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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18 14:45 조회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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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있는 토토하고 범블비는 찾을 수가 없어, 검정으로 물을 들여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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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녀석들아!
너히들이 아무리 하얘도 이모는 니네 찾아 내지롱!!!!


하키님
시커먼 색은 좀 그렇고요. 분홍색이나 초록색 아니면 한국서 어린 소녀들이 입던 한복의 색인 색동? ㅎㅎㅎ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조깅하는 이들이 깜작 놀라하더군요, 우리나라 색동옷 입히면 잘 어울릴 것 같지요.
구정도 가까이 다가오고하니 ,이모! 색동옷 만들어줘요,하고 토토하고 범블비가 말하네요 (짖어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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