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의 토토와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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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97회 작성일 2012-12-16 10:43본문
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하키님
쟤들 사진 저 성탄절카드나 안부 전하는 메일에 붙여도 될까요?
조카등 어린이들도 있고 강아지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거든요.
그냥 제 지인되시는 분이 데리고 계신 두 마리 강아지인데 직접찍으신 사진 이라고 설명하고요.
정말 깨물어주고 싶어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그럼요, 사용하셔도 됩니다.
토토하고 범블비가 어느새 발밑에 와서 핥고 난리네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쥐들이 절 로긴하게 만드네요... 너무 너무 귀여워요... 특히 둘째사진은 공중부양(?) 이네요...
요즘같이 바쁘기만 하고 실속없는 날들엔 하키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토가 도를 닦은 탓으로 공중부양도 다 하더군요.
실속을 차리실려면 순대를....제일 좋을 거 같군요. :)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만든 순대는 이젠 다시는 맛을 보지 못하실듯 합니다... 제가 육식을 안 한지 일년반이 되어가거든요... 조금있으면 저도 공중부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ㅎㅎㅎ
숲에서놀기님의 댓글
숲에서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근 사진에 첫 댓글을 달고 강아지들을 따라 여기까지 왔는데, 프린터로 출력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런 모습이 여기다 모여 있네요!^^
그러나. 저희집 프린터에 잉크가 떨어지고 말았어요. 예쁜 강아지들 모습,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