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 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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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13회 작성일 2012-11-25 19:54본문
밤 굽는 화통기차 오랜만에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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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쩐지 베리에서 군밤 냄새가 진동을 하길래 어딘가 한참 찾았습니다!!!
저 기차 저도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것 같아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엔 연탓불 위에 쇠창살 위에 궈 팔았었답니다.
쉬 사서 먹을 만큼 저렴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오랜만에 레알에서 밤 사다 삶다, 깜박하는 사이에 타서 밤이 튀는 탓에 작은 솟 뚜껑이 떨어지고 부엌은 아수라장이 벌어졌죠.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은 빵 굽는 오픈이 고장이 났습니다.ㅠㅠ 그런데 이유가 제가 군밤 만든다고 밤 넣고 설치다 일이 생긴 것 같아요.....ㅠㅠ
그런데 군밤 냄새가 이정도 진동 하는데 Jivan님은 감기로 고생을 하시나, 그래서 냄새를 못 맡으시나 의심도 생기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고, 오픈이 고장났으면 새로 사야하나요?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도 오늘 성탄시장 문 엽니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꾸물해서 가보고 싶은 맘이 안 생기네요...
저렇게 예쁜 군밤기차가 있다면 모를까....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군밤기차 예쁜 거 보다 저는 크고 맛있는 군밤이 더 중요한데요ㅎㅎㅎ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부터 영하로 내려간다는 일기예보네요.
추우면 꼼작하기 싫은데...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이 밤 구우실 때 생각해 보면, 미리 밤에 칼집을 내어 구웠던 것 같네요, 그러면 밤이 튀지 않고 노릇노릇하게 맛있게 구워졌었죠.
밤을 솥에 넣어 삶은 후에 칼집을 내어 좀 더 뜨겁게 하면 튀지 않고 구운 밤처럼 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