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dheim Escherndo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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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66회 작성일 2012-10-09 16:21본문
뷔르쯔부르크에서 반 시간 정도 걸리는 널리 알려진 포도생산지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버스로 오기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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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앞이 완전 시원해지는 하늘입니다!
멀리 지평선에 펼쳐지는 구름하며, 느껴지는 생동감에 머리 속이 젊어지는 거 같습니다.
사진 위 양쪽 모서리에 어두운 구석은 렌즈 탓인가요? 초짜 질문에 웃으시겠지만 궁금해서...
이렇게 포도에 관심이 없을 수가 있습니다 :)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렌즈후드와 태양의 위치가 이상할 때에 생기는 비네팅이답니다.
렌즈후드를 떼어내고 사용하면 사진이 흐릿해지므로 꼭 필요한 거지만, 이 현상 때문에 신경이 쓰이네요.
포도들은 이미 여자들이 발로 짓이겨서 지하실에 나무통에 담겨있지 않을까요?
vnsun님의 댓글
vnsu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마음이 편해지네요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덕분에 마음이 같이 편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