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 kahl geschor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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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49회 작성일 2012-08-09 17:23본문
두 주 전에 개털을 너무 짧게 자른 탓으로 개들이 감기가 들어 여름에 개옷을 입혀 재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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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쩐지 사진에 날씬해 보인다 했습니다!!!
겨울까진 털이 다시 길겠지요?
아니면 제 인조모피코트 보내 줘야 할 것 같아서요.......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토? 무엇을 이리 호기심있게 바라보는지.
가냘픈 목하며 처량해 보입니다.
털에 와 닿은 저물어? 가는 해의 빛이 참 아름답네요. 그리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을 전해 줍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조모피 보내줘요,, 하네요...특히 토토가 벌벌 떨고 산보하는 중에 잔딧잎이 눈에 들어가 상처를 냈는지 눈에 염즈이 생겨서 고생 중이랍니다.
해가 벌써 뜨겁지가 않네요.
벌써 여름방학 반절 지나갔다면서 막내가 투덜투덜대는군요.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감기에, 염증에 고생이네요.
Noelie님 코트가 좀 위안이 되려나?
따가운 햇살은 아니어도 오늘은 더웠네요.
여긴 이번 주는 덥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