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 und Buchfink-Weibchen (Kein Sp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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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32회 작성일 2012-06-22 21:07본문
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도한 자태들에 눈빛들이 너무 심각해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먹을 것 찾느라 그럴겁니다.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망만 안 가면 옆에 가서 친구하고 시포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먹이만 주면 안 도망간답니다.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는 Buchfink 참 귀엽네요.
오리는 왠지 자기가 사진 모델이 되고 있다는 걸 눈치챈 거 같아 보입니다.
색조가 너무나 곱고, 깃털 하나하나가 다 보이네요. 제가 제 눈으로 직접 보는 것 보다 더 선명하게.
우리 인간들이 이런 아름다운 깃털을 갖고 태어났다면 옷 걱정, 명품타령할 필요가 없을 거란 엉뚱한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물들 팔자가 상팔자라는 생각 많이 들죠.
애들에게는 시간을 많이 내주지 못 하지만, 개들을 위해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산보나갑니다.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의 아파트에서 자라는 녀석들은 일주일에 한 번도 못나가고, 아니 어떤 아이들은 바깥에 전혀 못나가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걔들은 면역성이 없어서 나가면 병에 걸릴 확률도 높다고 합니다. 주인들이 시간이 없는 경우도 많고요. 앞으로는 주인의 삶도 여유가 있어지고 환경도 공간이 있어서 강아지들도 바깥햇볕을 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하키님하고 매일 '들강아지(?)'처럼 뛰놀고 토끼쫒아가며 자라는 저녀석들은 정말 행복한 녀석들입니다.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oelie님도 들리셨군요.
강아지들 장판 깔린 집안에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자꾸 미끄러지는데도 그게 전혀 이상하다고 여기지 않고 키우는 걸 한국 TV에서
보고 마음이 안 좋았었습니다.
여기서 아는 이는 이사한 집 바닥이 개한테 미끄럽다고 카페트 몇 개 사서 군데 군데 놓구요.
Haki님같은, 주인 잘 만나서 넓은 정원에서 유유자적하는 고양이, 강아지들 보면 저도 참 복 받은 상팔자다 라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