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체구임에도 의젓합니다!
그런데 토끼들이 더 빠를 거 같은데.
덩치가 있는 개들이 더 마음에 듭니다. 있어서 같이 다닌다면 제가 개를 데리고 다니는 건지,
개가 절 데리고 다니는 건지 분간이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5 19:05

토끼가 추월하는 정도가 아니고, 몇바뀌를 추월하더군요.
도망가던 토끼가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면, 쫓던 개들이 오히려 당황해하더군요...:)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22:43

역시 토끼들이 빠르군요.
당황해 하는 모습들 보고 싶네요!!  우습고도 귀엽겠습니다. 이 사진에서도 알맞게 이발한 모습하며 귀여운데.
얘들이 Malteser? (출신이 Malta섬??), 아는 이가 이런 개를 키우는데, 모두 인정하는, 조금의 정서불안이 있습니다...
Toto, Bumblebee는 그런데 좀 점잖을 거 같이 보입니다. :)

토끼 찾는 개들 표정 너무 멍청???
토끼 찾으라고 진열해놓은 개들이 맞을듯. ><
 toto, bumblebee 오랜만이야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5 19:06

멍청한 것이 아니라 진짜 진지한 표정 같지 않나요?  :))

실물 맞죠?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6 07:26

정확히 이 크기네요.
호주머니 속에 넣어 데리고 다닌답니다.    >))

하키님~ 안녕하세요~ 강아지들 넘넘 귀여워요 ㅎㅎ 저희도 라자압소 한마리 있는데 아 ,하키님 강아지가 더 귀여운거 같아요 ^^아~갖고싶어라 ㅋㅋㅋ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9 10:41

의외로 라자압소 개들이 많더군요.
털갈이 하나요?

저 귀여운 밭장다리^^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09 10:43

걸을 때는 더 귀엽답니다.

앗, 얘네들이 쌍둥이였었군요!

쌍동이 유모차에 담아서 밀고 싶어라....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2 21:52

지금 발 밑에서 놀고 있는데....